[기획의도]
엄마가 없이 자란 딸아이.
부성애보단 모성애라며 보통 아이는 엄마 손에서 커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때로는 부성애가 모성애보다 따뜻할 때가 있다.
아버지라는 사람은 자식을 위해 얼마나 많은 희생을 하는지 보여주고 싶다.
[시놉시스]
일찍 엄마를 잃은 어린 딸 선애는 아빠와 단 둘이 살고 있다.
남들보다 풍족하게 살진 못해도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고 있는 둘.
하지만 어느 날 초등학교 1학년인 선애는 학교를 마치고 집에 가는 도중 납치를 당하게 된다.
뒤늦게 선애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된 아빠.
결국 딸을 찾지못하고 17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고서야 딸을 보게된다.
딸이 없어졌다는 충격이 너무 커서 다 커버린 선애가 자신이 찾고 있는 딸과 다르다고 선애를 밀어내는데..
[모집배우]
8살 선애 (어린 딸)
20대 중후반의 선애 (다큰 딸)
50대 초중반의 주홍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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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영상대학교 영상편집제작과 “선애“ 팀입니다.
촬영날짜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총 3회차로 진행됩니다.
촬영은 세종과 학교 근처 원룸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세종터미널로 오시면 픽업하겠습니다.
페이는 추후협의 가능하고 궁금하신 점은 01063451513으로 문자나 카톡주세요!
프로필과 하고싶으신 배역은 codusl5940@naver.com 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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