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강씨 이야기> 조감독 이선우 입니다.
같이 즐거운 마음으로 작품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원시 지원하시는 역할을 적어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목 : 강씨 이야기
장르 : 드라마, 블랙 코미디
런닝타임 : 15~20 분
시놉시스 : 노숙 생활을 하는 강씨와 민석 태식 그러던 어느 날 집을 나온 호종을 도와주세 되고 호종은 강씨를 따르기 시작한다
1주일 후, 강씨는 추운 겨울 밖에서 잠을 자다가 얼어 죽게 된다. 그때 길을 지나가던 도사가 그 모습을 딱히 여겨 집 으로 돌아갈 수 있게 강씨 머리에 부적을 붙여주는데 부적이 붙은 강씨는 강시가 된 상태로 그리워 하던 집을 향해 걸 어간다. 하 지만 사이비 교주인 태마와 그 교원들이 강시를 제물로 이용하기 위해 납치를 하는데......
기획의도 : 집을 나온 사람들의 밤. 그들에게는 서로 다 다른 목적과 이유가 있다. 집으로 죽어서야 돌아가는 노숙인 강씨와 그를 도우려는 호종. 웃음으로 등 뒤의 칼을 감춘 사이비 종교 교단원들 기이한 사람들의 밤.
-캐릭터 설명-
호종(10대 후반 ~ 20대 초반)
집에서 가출한 청소년이다. 왜소한 체형.
아버지에게 가정폭력을 당한이후 가출을 했다. 갈 길을 잃고 방황 하던 중 사이비 종교 포교들에 의해 유혹에 빠지려할 때 강씨 아저씨의 도움을 받게 된 이후로 노숙인 무리와 함께 생활을 하게 된다.
|
태식(20대 후반 ~ 30대 초반)
고등학생 때 집에서 뛰쳐나와 어린 나이부터 길거리에서 살아가는 사람이다. 일을 할 수 있는 나이지만 겁쟁이이고, 나약한 사람이라 시도를 하지 않고 현재의 삶을 지속한다.
본인말로는 거칠게 살아온 사람이라 하지만, 겁이 많고 허세에 찌들어 있다.
|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