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은원은 다희를 코인 세탁방으로 데려가 하고싶은 말을 한다.
<연출의도>
당신의 고백을 사랑합니다.
<기획의도>
매우 트렌디하지만 매우 클래식한 영화를 찍고싶습니다.
<장르>
멜로, 코미디, 판타지, B급
<배역>
1. 은원 (20대 중후반, 남, 대학생)
-첫눈에 반한 여자와 결혼까지 생각하는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 하지만 여자를 잘 모르며 눈치도 없는 찌질한 루저. 그러나 자신감 만큼은 최고.
2. 다희 (20대 중후반, 여, 대학생)
-도도하고 조심스러우며 경계심이 강한 사람, 하지만 처음보는 은원의 말에 얼떨결에 따라가는 조금은 수동적인 사람.
3. 여대생 (20대 중후반, 여, 대학생)
-따뜻한 분위기의 느낌이 나는 사람, 다희와는 상반된 캐릭터. 영화내에 대사는 단 한마디.
4. 헬스남 (30대 중후반, 남)
-남에게 간섭이 많고 지적질적이지만 자신도 허술하다. 영화내에 무서운 분위기를 조성하지만 반전적인 캐릭터로 입체적이다.
5. 중년의 여인(40대 중후반, 여)
-일반적인 가정 주부로 보이는 듯, 하지말 날카로운 눈매를 가진 조금은 미스터리한 인물. 헬스남과 비슷하게 무서운 분위기를 풍기다 웃을 땐 따뜻함이 느껴지는 이미지. 대사는 없지만 표정이나 눈빛의 연기가 필요.
★다희 제외) 전 배역 은원과 키스신 있습니다!
★헬스남도 남자(은원)랑 키스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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