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서대학교의 고개 숙인 남자입니다. 저희는 즐거운 코메디 영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 시놉시스 >
목사, 석구는 발기부전으로 인해 밤마다 아내를 만족시키지 못 하고,
경미(아내)의 강력한 권유로 비뇨기과에 가기애 이른다.
지호는 소현(여자친구)와 관계 도중 성기골절로 병원에 간다.
석구는 병원에서 같은 교회의 권위있는 장로님의 18살 아들 지호와 마주친다.
둘 간의 어색한 시간이 오가고,
석구와 지호는 둘의 성적인 문제에 대해 털어 놓고 이야기를 하며, 둘 사이의 편견이 깨지기 시작한다..
< 기획의도 >
남자가 생각하는 성에 대해 다루고자 한다. 또한 관객을 웃겨보자.
< 캐릭터 >
1. 석구 (주연) 30대 중반
석구는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자라며, 어릴적 남들 다하는 일탈 조차 하지 않은 채 컸으며,
어른이 되어 목회자로서 평생을 살 것을 하나님과 약속한다.
석구는 아름다운 여자와 결혼을 하는데, 석구와 아내에게 문제가 생긴다. 석구가 밤마다 아내를 만족시키지 못 한다는 것이다.
석구는 '쎅'욕을 다스려야 한다는 자신의 신념과 아름다운 아내 사이에서 갈등한다.
3. 경미, 석구의 아내 (조연)
석구를 매우 좋아해서 결혼했지만, 성적 욕망이 상당히 크다.
석구와의 잠자리에서 석구의 발기부전으로 만족을 못 하고,. 석구에게 비뇨기과에 가는 것을 요구한다.
4.소현, 지호의 여자친구 (단역)
지호와의 뜨거운 시간을 좋아하는 여자친구
< 촬영장소 >
부산
모든 성적인 씬은 기본적으로 옷을 입고 이루어질 계획입니다. 배우님들과 협의 하에 부담이 가지 않는 선에서 촬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성적인 씬에 대해서 큰 부담을 갖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지원자 분들은 이메일 dudans314@naver.com으로 성명, 나이, 사진, 연기 영상, 거주지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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