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무였고,>
- 장르 : 드라마
- 로그라인 : 가난한 소녀 진희는 죽은 동생에게 마지막 선물로 고가의 패딩을 선물하려고 하나 한 가족에 의해 가지지 못하고 결국 훔쳐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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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 서울예술대학교 10분영화 <나는 나무였고,>의 조연 배우분들을 구합니다.
주인공 소녀와 대치되는 평범한 가족 구성원의 역할입니다.
캐릭터 소개
- 정원(엄마)
: 30대 후반. 부족한 것 없이 남들과 똑같이 평범하게 살아왔다. 좋은 남편을 만나고 11살짜리 아들을 하나 두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답게 나이 어린 사람들에게는 온화하나 단호할 줄 아는 사람.
아들의 생일이 다가오자, 약속했던 패딩을 사주려는데 한 여학생이 나타나 패딩을 가져가겠다고 한다.
- 승원(아이)
: 11세 남자아이. 부족하지 않은 집안 형편으로 엄마, 아빠와 함께 살고있다. 얌전하지만 호기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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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된 이메일 (shinedino77@gmail.com / 조연출 김예겸)로 프로필이나 연기 영상 부탁드립니다!
오디션이나 미팅 일정 관련해서는 추후 개별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오디션은 10/29-31. 총 3일에 걸쳐 저녁 시간대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추운 날씨에 진행될 촬영이지만 즐겁고 알찬 현장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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