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인대 영화영상학과 2학년 연출자 김도희라고합니다.
주연배우로 30대 여자배우 한분을 모십니다.
촬영 기간: 5월24 25일 2회차
촬영 장소: 용인
시나리오 특성상 운전을 하실 수 있으신분 만 가능합니다! 또한 밤촬영과 흙에 주저앉고 땅을 파고 하는 연기가 있습니다 가능하신 배우님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시놉시스]
어두운 밤, 물안개가 낀 도로. 은혜는 재개발 농성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산 옆으로 나있는 도로를 달리고 있다.
차 안에서 지갑을 찾다가 교통사고를 내게 되는 은혜. 피해자는 재개발과 관련하여 은혜를 괴롭혀왔던 용역회사 막내. 은혜는 남자를 암매장하기로 결심한다.
[등장인물 캐릭터]
은혜: 30대 여성. 재개발 때문에 생계를 위협받는 인물. 처연하고 불안한 느낌, 억울하고 사연있어 보이는 캐릭터를 원합니다.
메일로 연기하시는 영상과 프로필첨부 부탁드립니다.
제목양식은 [새벽이 올 때까지/은혜 역 지원합니다.] 로 부탁드립니다.
asdfg41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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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