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의 시놉시스와 캐릭터에 관한 설명을 보고 지원하실 때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 시놉시스
2020년 한국은 초저출산 초고령화로 빈집으로 인한 몸살을 앏는다. 이에따라 정부는 갈증해소 정책으로 청년 빈집지원 정책을 내세운다. 이러한 정책아래 빈집에 살고 있던 노숙자와 빈집을 노리던 청년이 한 집을 두고 만나게 된다. 청년은 노인의 집인 줄 알았던 곳에서 다른 사람의 흔적을 발견하게되고 의심을 하기 시작하는데..
* 캐릭터
박노인 - 60대 초반 / 직업 - 무직
- 연고자, 연고지가 없는 노숙자, 유순한 성격을 가짐.
행정적인 문제, 빈집의 사회문제를 상징하는 인물
- 집이 필요한 이유.
주거를 위한, 따뜻한 밥이 있는 따뜻한 목이 있는 장소가 필요하다
청년 (나이 20대 중반 25~27) / 직업 - 취준생
- 희망이 없는 요즘 청년의 세태를 대표하는 인물
얍삽한 성격을 가짐.
- 집이 필요한 이유.
정부 지원금을 타서 온전히 자신의 명의의 집을 갖고 싶은 게 소원.
최노인 (나이 60대 후반) / 마을주민
- 마을에서 나고자란 인물, 오지랖이 넓은 성격.
박노인의 거취에 대해 무신경한 사람.
이미 떠난 마을에 누가 들어 살건 신경쓰지않음.
- 청년에게 정보를 주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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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시는 메일의 제목은 <작품제목, 나이, 이름>으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ex) <Guest house, 57세, 박진혁>
촬영은 6월 둘째주 8,9,10 3회차 , 충청북도 옥천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지원하시는 분들은 지원하시는 메일에 연기영상을 첨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투브 및 비메오 링크를 지원서에 첨부해주셔도 무방합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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