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단편영화 배우모집공고란 아닌가요?
단편 만드는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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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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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냐70 |
| 2019년 05월 20일 11시 32분 14초 1399 8 | |
| 제작 | 영상영화학과 |
| 작품 제목 | 페이가 말이죠?? |
| 감독 | 배우권익위원회 |
| 극중배역 | 악역 |
| 촬영기간 | 5월30 |
| 출연료 | 3만원 |
| 모집인원 | 00 |
| 모집성별 | 남자,여자 |
| 담당자 | 단역배우 |
| 전화번호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 이메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 모집 마감일 | 2019-06-08 |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노재노
원글 게시자가 댓글작성을 제한해놨네요.
-무명배우 권익보호 위원회-
노재노
네 맞습니다!!
배우 구인 하는 글 쓰는곳 맞습니다!!
다만 말도 안되는 페이를 지급한다고
하여 그러지 말라고 쓴 글입니다!!
저 말고도 다른 배우분들도
글을 올립니다!!
왜 냐 면
학생이라는 이유로 페이가
적다고 하는데
실제 최저 시급못한 페이로
배우를 구인하는걸 제가 볼수가
없어 글 올린겁니다!!
즉 개념없는 일부 학생때문에
인성이 좋은 학생들까지 안좋은
생각을 가지기 때문에
그러지 말라고 한겁니다!!
학생이라도 성인이잖아요!!
생각이 없는게 아니잖습니까!!
배우 구인 하는 글 쓰는곳 맞습니다!!
다만 말도 안되는 페이를 지급한다고
하여 그러지 말라고 쓴 글입니다!!
저 말고도 다른 배우분들도
글을 올립니다!!
왜 냐 면
학생이라는 이유로 페이가
적다고 하는데
실제 최저 시급못한 페이로
배우를 구인하는걸 제가 볼수가
없어 글 올린겁니다!!
즉 개념없는 일부 학생때문에
인성이 좋은 학생들까지 안좋은
생각을 가지기 때문에
그러지 말라고 한겁니다!!
학생이라도 성인이잖아요!!
생각이 없는게 아니잖습니까!!
아포냐70
현실은 안바뀔거라 채념했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보겠습니다.
무명배우 권익보호 위원회가 함께 합니다,
댓글 못달게 하는 정말 양XX짓거리 아닌가요? 학생이라면서 어린나이 부터 저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니!!! 배우 여러분들도 댓글까지 안달더라도 이런 말도 안되는 공고글을 볼때마다 비추천 꼭 눌러서 우리들의 목소리를 조금이라도 표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본인들도 욕 먹을 거 아니깐 댓글 못달게 한 거 같네요. 정말 개념없네요.
그런 학생애들이 만드는 작품이 작품이겠어요
수준이 형편없겠죠~지들 멋대로 한다니까요
개념도없고 예의도없고 싸가지없는 애들도 많아요
지들 부모 욕 먹인다니까~에이고 한심한 애듵..
다른 열심히 노력하는 또 다른 학생들까지 욕 먹게 한자니까요~몰 상식한것들...(몰상식한 개념없는 일부 학생애들만 해당됨)
수준이 형편없겠죠~지들 멋대로 한다니까요
개념도없고 예의도없고 싸가지없는 애들도 많아요
지들 부모 욕 먹인다니까~에이고 한심한 애듵..
다른 열심히 노력하는 또 다른 학생들까지 욕 먹게 한자니까요~몰 상식한것들...(몰상식한 개념없는 일부 학생애들만 해당됨)
안녕하세요. 언급하신 배우모집글 작성자입니다.
우선, 많은 배우분들의 기분을 상하게 해드린점, 논란의 여지를 남긴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우선 저희 배우 모집의 경우 제목에서부터 말씀드렸듯 조,단역의 모집공고였습니다.
조,단역의경우 대사 한두마디 치고 빠지는 배역이기에 내부 결정으로 3만원으로 책정했습니다.
물론 페이가 적다고 느끼시는 다른 배우분들의 경우 협의가 필요하다며 연락을 주십니다.
오디션 참석여부 역시 불참석의 의사표명을 하시고 프로필과 많은 연기영상들을 보내주십니다.
페이가 적다고 공개적인 자리에서 불만을 표하진 않으시죠.
댓글제한의 경우, 댓글로 질문을 해 주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하지만 제가 일일이 필름메이커스에 접속하여 댓글을 확인할수가 없다고 생각해서
연락처와 이메일을 남겨놓았으니 그 방향으로 연락을 유도한 것입니다.
다른 의미는 없었습니다. 역시, 페이협의가 가능하면 참여하시겠다는 배우분들은 실제로 연락을 주시고,
이번 오디션에 참석하십니다.
말씀 해주셨듯 모두 성인이잖아요? 공개적인 자리에서 잘못 알고 있는 정보로 상대방을 비방하기보다는
사실을 확인하거나, 그 상황에 불만이 있으시면 직접 연락을 통해 대화를 나누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모든 배우분들을 무시할 생각이 전혀 없으며, 존중합니다.
추가적으로 이해가 안되시거나 조언 혹은 충고를 해주시려면 쪽지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