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터스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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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분들을 위한 포럼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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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하기가 너무힘드네요..

han01582 han01582
2007년 05월 21일 04시 13분 39초 4968 29
필커에계신 모든 캐스팅 디렉터님들...일좀 주시와요..
한창우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fuscia
2007.05.21 04:37
어떤 일을 원하시나요?
힘내십시오.
m00528
2007.05.21 15:24
뭐...다들 그렇죠
근데 이거 자유계시판에 쓰셔야할 내용아닌가요?
m00528
2007.05.21 16:55
제가요??제글에서 토단글이 어떤건가요??
어떤게 잘못된글이라면 고쳐야죠
전 토다는 스타일은 아니구요 글을보고 솔직하게 적는거죠
토다는거로 보였다면 고치겠습니다.
하지만 어떤글이 토달은글이죠??
질문에 답 부탁드리겠습니다
m00528
2007.05.21 20:30
뭐 예전에 종종 그렇게 오해하실만한 글을 올린건 인정하고
요즘은 그래도 화이팅하는글 아님 상담계시판글이야 그분들에게 도움이될까하는글이라 생각해서
약간 직선적이게말을하는거고 많이 순화해서하는편인데..
님이 그렇게 말씀하셔 "아직도 그런가.."그렇게 생각해서 답문 부탁드린겁니다
아무리 글이라도 이름(아이디)를 정확히 지명해서 글을쓰실때는
책임있는 글이었음합니다 지우면 그만이지하는생각으로 올리는건 생각없는분이나하는짓이죠
그리고 계시판이야기야 틀린이야기는아니지않습니까?
그위에 "뭐..다들 그렇죠"라는건 글쓰신분의 입장을 백번이해한다는 표현을 쓴거구요
욱하지마십시오라는 표현도 상당히 거슬리네요 나이가 어케되시는지 모르겠지만..
표현을 잘선택하시고 상대방입장에서 글올리셨음 바램입니다
anssong
2007.05.22 00:27
좋은 일만 가득할겁니다.
꼭 그렇게 될거예요
Profile
guyfincher
2007.05.22 11:37
요즘은 일이 없는게 당연합니다. 영화계가 완전 심각한 위기거든요. 들어가는 영화가 너무 없답니다.
anssong
2007.05.25 00:19
ㅎㅎㅎ
m00528
2007.05.25 10:38
kdm****무슨 소리하시는지 통~못알아보겠습니다
나이 물어보는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구요?
나이물어보는이유는 글좀 예의좀 갖춰쓰라는 이야기입니다
어리든 많든 글을 쓸때는 써야할말이있고 쓰지말아야할말이있다는 의미에서
하는이야기이죠 뭐 나이이야기하신분과 안좋은일 있었습니까?
그리고 지우고 안지우고는 그사람문제죠 지워도 저한테 상관없는일이지만...
그순간 쓸때는 신중히쓰라는 나이이야기와 마찬가지의미에서 이야기입니다
kdm님이 무슨 말씀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위에 제닉네임이 나오고 토단다는 이야기가 나와서
그글을쓰셨으면 제글의 읽어보고 신중히쓰셨나 물어본거고..
별로 그런느낌이 아니라서 글은 신중히 쓰셔야한다는의미에서 나이와 지운다는이야기를 한겁니다
제가 느낀 kdm님의 글은 신중함보다 순간의 느낌을 쓰신는것같습니다(아니면 아닌거지만..)
그리고 다시한번 kdm님 글이 무슨 말씀을하시는지 아직도 모르겠구요
제가 머리가 안좋아 그런가 봅니다
m00528
2007.05.25 10:54
그리고 전 kdm님 이야기는 꺼내지도 않았습니다
지운다는 이야기에 왜 자신의 이야기에 빗대어 이야기했을거라 생각하시는지요?
스타의식 있으싶니까??전 님 생각도 안하고 쓴글인데요
글을 단어적으로 받아들이지 마시고 전체적 보셨음하는 바램입니다
뭐 전글보고 대꾸하고싶지않았지만 오늘또한번 물어보시니 답해드린겁니다
또 물어볼거 있으시면 쪽지로 주시지요
han***님의 글에서 kdm님과 논쟁하는건 글쓰신분의 글에대한 예의는 아닌것같습니다
ccobugi04
2007.05.25 15:48
보아하니 m00528님 글쓰신분을 엄청 생각하시는분이셨네요 ㅎㅎㅎㅎ

han01582님 힘내십시요.좋은시간이 드리워지시길 기원합니다.용기잃지마시구요.^^
Profile
han01582
글쓴이
2007.05.25 18:16
제가 직업이 연기자이니까..연기할수있는거면 되죠^^ fuscia,m00528,dukeero,anssong,guyfincher,kdm2580,ccobugi04
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려운시기가 아니라면 이렇게 글로 타투는일이 없을터인데... 영화나방송일들이 분명 아무나 하는일들이 아니어서 이렇게 하소연 해봤습니다. 그러나 분명 바늘구멍이라도 솟아나는 구멍이기에 감독님이하 배우,스텝분들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우리모두 힘을합쳐 올바른 예술의길이 될수있도록 노력합시다! 화이팅!
m00528
2007.05.25 22:30
duk****님 글에는 굳이 답을 달고싶지않네요
글을쓰시는지 시나리오를 쓰시는지..(상상력은 풍부해보이네요)
kdm님과의 이야기는 글로써는 답도없고 답하고싶지도않네요
글을 읽으실때 단어하나,문장하나에 의미보다 그글이 무슨이야기를하나 그것을 생각하셨음하는 바램입니다
님이 나이이야기에 무슨 감정있는지는 잘은모르겠지만 나이이야기한다고 건방지게 어린넘이까불지말라는 의미가아닌
예의를갖추라는 의미에서 드린겁니다 duk****님이쓰신 토단다라는 말이나 욱하지마세요라는단어는 선배나 어린사람 둘다쓰면 안돼는단어인데 나이가 있으셔서 어린사람이라 그러셨나하는 생각으로 나이 물어본겁니다 글을 읽을때 의미좀 아시면서 답글다시던지 아님 저한테물어보시고 그런글 다시던지하세요 kdm님~!
왜 여기에서 님과 이런이야기를하는지 잘은모르겠네요
글쓰신 han님!
같은 배우로써 언제나 포기하지않고 도전합시다 화이팅입니다
m00528
2007.05.26 17:46
대단하십니다
제글의 의미를 모르시면 저한테 먼저 쪽지로 물어보시던지요
모르는걸 비비꼬아서 자기이야기했다는둥 이상한글이나쓰시지마시고..
예전의 글 가슴에 담아두었다가 하나씩 나오는군요
참 마음 넓으(?)십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제가 글다는게 싫다고 하시던가요
저도 솔직히 님이 술이나한잔하면서 뵙고싶다고했을때..
별로 그다지 이야기가통할분이 아닌것같아 답도안했고 연락안드렸습니다
나쁜분 좋은분 그런걸떠나서 님은 화통하게 이야기할분은 아닌것같아서요
그래도 그런건 아니겠지 나중에 연극이나같이보고 술이나한잔할까생각했는데
술취하면 마음속 이야기 다나올분인것 같네요
님이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렇게 생각하세요
별로 님과 에너지를 낭비하고싶지않네요
제가 잘못했구요 지난기억잊고 그럽시다
제가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사람은 안맞으면 그냥 안보면되는겁니다
그것갖고 왈가왈부할필요 없잖아요 논쟁도 결론없고 무의미한논쟁은 논쟁이이 아닌것같습니다
제표현방식 꼴같지않음 보지말고 읽지마세요!서로 그러면되는겁니다
님글은 어처구니가없습니다 제가 나이이야기많이한데서 찾아봤는데..
그리 많이한것같지도않고 그것도 글중에 일부이야기정도구요
참 님은 꼬투리잡기에 귀재이십니다 대단하십니다 훌륭하십니다
m00528
2007.05.26 17:54
다시한번 제가 잘못했으니까..
그만하고 님이나 저나 글 그만씁시다
별로대단하지도않는 사람끼리 꼴갑떠는것같으니 그만하고...
서로가 맡은분야에서 이에너지(?)쓰는것이 100번은 좋을것같네여
그만합시다
더하고싶은이야기있음 쪽지를 주세요
성심성의껏 답쪽지드릴테니까요
m00528
2007.05.27 11:31
참 어처구니가 없어도 너무없군요
집착?..그의미나 아시는지요?
저는 제가 아는안에서만 리플을 달았고 그안에서만 이야기햇습니다
그게 집착?님이나 자기하고 관계없는이야기에 리플다는사람까지 이야기하는게 집착이죠 알고나이야기하세요
빈정?..님의 이해력안에서는 모든글이 빈정일것같은데..
님은 연출하신다고하셨나요?
배우나 스텝들이 자신에 생각과 다르게 이야기하면 빈정인가요?
세상에 중심에 자신이있다고 생각마시길 바람니다
님이 제가 자주 남이야기를했다는데 찾아봤는데 그리 많지도않더군요
님이 올린 글 이야기할까요?뭐 자주 지우셔서 찾기도 힘들지만..
지운거 이야기하니까 기분나쁘시죠?님도 제글 찾아보고 근거없는 나이이야기 많이했다 뭐이런거나 마찬가지죠
님이나 님이 올린부탁대로나 해보세요 그게 먼저일듯싶네요

그리고 제가 님한테 쪽지먼저 날린적없습니다
뵙고싶다고는 님이먼저 보냈죠 기억안나세요?
님은 자신에게 안좋게한건만 기억하나요??
쌈닭?뭐 예전에는 그랬다는건 인정합니다
요즘은 아닌데..
du님에 글에 공감한번요?님이 쓴글도 이해못하시나요?
님이 나이말하는 이유궁금하다 했잖습니까?그건 답달라는 이야기 아닌가요?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님같은사람은 쌈닭이 아니라 쌈거는 닭이군요
뭐 지우는 방법도 좋은거군요 과거이야기는 안하니까..
잘못은 인정하는하는거야 좋죠 지우는것보단..잘못인정합니다

쪽지로 잘보내시더니 쪽지로 이야기하자고했는데..
굳이 계시판으로 이야기하시네요
왜요?지우면 되니까요??아님 누가 자신의 의견을 알아봐주길 바라시나요?
좋습니다 님은 계시판에 쓰세요 답은 쪽지로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도 부탁 받아드릴테니 님한테도 부탁합니다
첫째.지우지마세요 답글단사람이 바보됩니다 영화는 편집하지만 글은 편집하면 안돼죠
둘째.님앞에 다른사람이 잘못을 인정해주길 바라기전에 님을 먼저 돌이켜보세요
그리고 자신앞에 누군가 내려앉길 바라지마세요(다른글에서도 많이보입니다)
셋째.표현방식을...뭐랄까 마치 거들먹거리는 것같은...(이건 뭐 저의 오해일수도 있겠구요)
m00528
2007.05.27 14:41
저땜에 지우셨다고요?참..할말이 없네요
뭐 지웠으니 찾을수도없고...
모욕감요?남이 자신에게한건 모욕감 자신이 남에게한건 충고?
이상한논리네요 님은 다른사람의 말을비유하시면서 저를 공격(?)하시는데..
자신의 이야길하세요 결국 이야기의 출발이 저와 du***님이 이야기하고 끝낸상황인데
님이 끼여든거아닌가요??
님 하시는일 이야기해서 기분나쁜가요?
du**님도 제 직업과 연관져서 이야기하시던데요
저도 모욕당한거군여 몰랐네요
님도 제나이 이야기하시던데..그것도 틀리게...
누가 옳고 틀리고를 떠나서 시작하지말부분을 님이 건드린겁니다
저도 굳이 제가 옳다고는 생각안합니다
할말 안할말한것같기도하구요
저도 지치고 일하는중이고..그만합시다
luckygirl102
2007.05.29 18:12
두분다 지치셔서 그만 하신다니 나도 한마디 해볼까나?
리플 많이 달려있길래 아~~~ 요즘 정말힘드신 분들이 많긴많은가보다 해서
맘아프게 들어와봤건만 이건...... ㅉㅉㅉㅉ
참들 대단하십니다
길고긴 엉뚱하고 말도안되는 글들을 쭉~~~ 읽으며 짜증도 났지만
역시 구경은 불구경하고 싸움구경이 젤 젬납니다 ㅋㅋㅋㅋㅋ
내말에 동의하시는분 많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ikm2332
2007.05.29 18:58
ㅎㅎㅎ권선희 실장 할려면 까불고 있네 여기 x아치하나 더있군 >.<
m00528
2007.05.29 20:54
luck****님 할일 x나게 없으시나 봅니다ㅎㅎ
자신과 관계없는글도 열심히 일고읽으니...
어잿든 읽어주셔 감사..
ikm2332
2007.05.29 22:08
가운데서 이간질하는 권선희가 더 추접한x 같아 보인다는 생각이 드는군.
jungsoo17
2007.05.29 22:19
난 럭키걸 말에 동의지 않는데, 혼자 착각한다는 ㅋㅋㅋㅋㅋ
SpyCam
2007.05.30 11:23
kdm2580 & m00528 & ikm2332 & jungsoo17
동일인물??? 수준들이 너무 비슷해서......
m00528
2007.05.30 11:49
SpyCam & luckygirl102은 동일인물??
둘이 수준이 비슷..생각을 별로안하고 글쓰네...ㅋㅋ
k9342104
2007.05.30 21:55
대단하네요..
최단시간 조회수 1000 돌파..
다음에는 좀더 건설적인 내용으로 기록을 세우면 좋겠습니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 이 정말로 아쉽습니다...
jungsoo17
2007.05.31 17:30
진짜 또라이 아냐?? ㅍㅎㅎㅎ Spy*** 잡을수만 있다면 너 아뒤먼저 밝히고 싶다.ㅎㅎㅎ
m00528
2007.06.01 00:14
동일인물아닙니다
좋은의도에서한말인지는몰라도 어쟀든...
저하고 kdm****님 이야기는 죄송합니다
나쁜쪽으로의이야기는 아닙니다
다시한번 그부분은 죄송합니다
anssong
2007.06.01 00:54
han01582 님 일하시기 힘드시다 그러셨었죠?
정말 그러네요..,
이야길 하다보면 늘 본질은 간데 없구 말더라구요,
다시 한번 님의 건투를 빌어 봅니다.
luckygirl102
2007.06.01 13:19
에휴~~~~ 스파이님 뉘신지는 모르나 괜히 저땜에 욕먹으셨다는 생각들어 죄송하네요 ㅡ.ㅡ
에휴~~~~~~~~
에휴~~~~~~~~~~~~~
Profile
so1047
2007.06.01 16:33
서로 격한토론은자재하고 앞으로 영화발전에 좋은이야기만 나누었으면하는바램입니다 남이어려우면 도움이나격려에 글을많이싣고 잘됐다면 축하해주고 이 얼마나아름다운일인가요 우리자랑스런후배 전도연양이 칸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타고 앞으로영화발전에많은 기여한것도 축하해주고 큰박수를보내듯이 이곳 필커를애용하는모든연기자스탭들도 한마음으로 서로이해하고 뭉치는 화해의장이되도록 서로서로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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