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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미키!

2007년 08월 29일 08시 48분 28초 4407 3
요즘 필커가 좀 살벌해요.
다들 힘드니까 곤두 서 있는 거 같기도 하고.
하긴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죠 요즘 이 나라가.
그래도 잠깐이나마 한바탕 웃어보아요. 유치하면 어때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7.08.29 13:12
정말 흥미진진한 해석입니다. 거기다 저질 댄스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웃네요.
anonymous
글쓴이
2007.08.29 16:32
게시판 글들 보고 짜증났었는데 재밌네요. 이런거 자주 올려주세요^^
anonymous
글쓴이
2007.08.30 23:55
웃겨서 좋다만... 이제 앞으로 리스닝시험 어떻게 보라는건지..--;; 젠장... 이제 전부 이렇게 들리면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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