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3,564 개

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완벽구도를 위한 몸부림.

sadsong sadsong
2001년 06월 17일 20시 45분 07초 1494
위 왼쪽부터 cinema님, wanie님, 그리고 simplemen님.
simplemen님의 "순간적 고개떨굼"은 연륜에서 온 동물적 감각이라고밖에는....
1 / 679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