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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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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song sadsong
2001년 06월 17일 20시 48분 09초 1852
이성훈님, 처키-김효진님(^^) 두분이서 오붓하게(?) 찍으시려는 순간 빠른걸음으로 중앙을 확보하신 cinema님.
처키님의 불편한 듯한 표정은 혹시 그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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