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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자신만만 "찍어줘 팀"

sadsong sadsong
2001년 08월 03일 13시 24분 38초 1737
<영화 "소름" 시사회 이후 가진 자리입니다. (스카라극장)>

Pinkmail님(자칭! 타칭? 이뿌니운영자님)과 친구분이신 sharonpark70님(하이퍼 깔때기님 ^^ ), simplemen님,
marlowe71님, gsx-1100cc (배겸님).

찍을 땐 미처 몰랐는데 손놀림도 제각각.
"사랑해"  "사랑해?악마?.... 중용"   "승리"

심플멘님 - 말로우님.  나이 vs 학번, 형님 vs 선배님.... 즐거웠습니다.

sharonpark70님, 제작진도 미처 몰랐던 영화속 "동상파손이론"과
모모님의 요구르트병 질문에 대한 "이유있는" 답변, 인상적이었습니다. 잊지 못할겁니다.


hal9000 님도 계셨으나, 장시간의 외부 전화통화로 사진에 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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