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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주의 "찍지마 팀"

sadsong sadsong
2001년 08월 03일 13시 27분 15초 1690
funnel(일명, 깔때기-Y)님,  jungle 님, mee4004님

차분하게, 조용하게, 그러나 재미있게,  말씀 하시던 funnel님.
'깔때기'의 속뜻은 둘째치고라도, 깔때기 생긴 모양이  "Y" 그 자체군요. 신비하여라..
(원래 그런 이유라구요??)

모모님 덕분에 영화 잘 봤구요. 고맙습니다.

정글님께선 카메라를 굳이 피하려 하지 않으셨으나,
강력한 팀 분위기(안돼! 찍지마!)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시고.... 웃음만....

싫어하시는걸 억지로 올려선 안되겠기에....
"적정선"에서 모자이크 처리해드렸습니다. 이제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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