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배우 페이 높게 주는 곳은 많아요
그러나 그런곳은 그만큼의 실력과 경력과 기타 등등의 요건을 배우에게 요합니다
아니 그런 배우는 알아서 이곳저곳에서 불러줍니다
솔직히 까놓고 그런곳엔 지원할 엄두도 못내면서 만만한 저예산 작품와서 나 자칭 배우이니 이만큼주쇼!
나 오늘부터 공무원시험 준비할테니 뽑아주쇼!
뭐가 다른가요ㅋㅋ
스스로 정말 안 부끄럽습니까? 이상적자아와 현실적자신의 괴리가?
배우라는 두글자에 자기 체면 걸지말고 높은 곳으로 좀 날아갑시다
실력있고 잘 나가는 배우들이 페이걱정하고 필메 들락거리덥니까?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