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같아요 정말 쉽지는 않죠
특히 저처럼 늦각기 배우 지망생들은 더 하고요~
그래도 힘을 내자구요~
어느분이 저한테 말씀 하시는데 2028년 그래미상을 행해 가자구요 ㅋㅋㅋ
목표를 정해놓고 열심히 공부하면서 그곳만을 향해 뛰어 간다면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여러분 쓰러지고 넘어져도 다시 툭툭털고 달립시다 우리의 꿈(목표)을 향해
배우의길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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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우진영 | |
2018년 01월 10일 11시 35분 12초 2024 5 |
그런거 같아요 정말 쉽지는 않죠
특히 저처럼 늦각기 배우 지망생들은 더 하고요~
그래도 힘을 내자구요~
어느분이 저한테 말씀 하시는데 2028년 그래미상을 행해 가자구요 ㅋㅋㅋ
목표를 정해놓고 열심히 공부하면서 그곳만을 향해 뛰어 간다면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여러분 쓰러지고 넘어져도 다시 툭툭털고 달립시다 우리의 꿈(목표)을 향해
다른사람들과 비교하기 시작하면 자괴감만 들고, 그런 자괴감이 반복이 되면
몸안에 '긍정의 기'가 쇠락합니다.
자기 자신을 항상 높은곳에 두시길 권합니다.
음... 제가 용산에 있습니다. 1호선 남영역이나, 4호선 숙대입구역 근방 지나가실때
한번 놀러 오세요. 술이나 한짝~~
안녕하세요.
굉장히 비슷한 케이스라서 답글 답니다.
저도 군전역후 극단에서 시작하여 지금까지 연기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어느새 9년이 되었네요..
기본기만 충실하세요..
연극무대에서 지겹도록 배우신 시나리오속 인물을 나로 표현하기요..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