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플랫폼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필연적으로 필름메이커스에 매일 들어오게 되는데,
이곳에서 배우분들과 감독님들의 힘들지만 꿈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과
그 애환에 대해 쓰고 싶더라구요.
틈틈이 연재해볼 생각인데..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megaphonekorea/221361348062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