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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아이크의 X파일> 요약 - 일루미나티의 배후

수연e
2019년 03월 05일 10시 22분 06초 1741

<데이비드 아이크의 X파일>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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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에서 우연은 없다. 모든 건 우연을 가장한 필연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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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세상을 보는 게 아니라 해독할 뿐이다. 우리가 인식할 수 있는 주파수대라는 게 있고, 거길 벗어나는 것들은 우리에게 인식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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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는 악이고 최면이다. 그게 우리의 가치관을 결정한다. TV는 단순히 오락물이 아니라 어둠의 세력이 교묘하고 철저하게 통제하는 거짓 매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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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DNA엔 우주의 다른 차원과 소통하는 신비의 영역이 있는데, 렙틸리언들은 그 부분을 조작하여 폐쇄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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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은 없다. ‘현재’만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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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에 우리 태양계에선 또 하나의 태양이 있었는데 그게 토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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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이 지구 가까이 온 적이 있었고 지구와 엄청난 전기방전을 주고받았다. 그게 바로 고대의 신화, 전설에 널리 등장하는 <신들의 벼락불>이고 결국 대격변을 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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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격변 이전은 황금시대였다. 전쟁도 시간도 계절도 없었다. 하지만 대격변 이후로 아틀란티스, 레무리아가 침몰했고 거대한 규모의 지진/해일/화산활동들이 있었다. 덕분에 대홍수도 등장했다. 대홍수에 관한 이야기는 한국을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찾을 수 있다. 대홍수가 있었다는 지질학적 증거 또한 많다. 성경책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 이야기는 고대 수메르와 바빌론에 있던 오래된 얘기를 고쳐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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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오래 전, 외계에서 온 파충류인(렙틸리언)들이 지구에 와서 지구종족들을 지배했고, 그들과 이종교배했고, 그 혼혈인(렙틸리언 혼혈)들이 등장했다. 파충류인들에 대한 설화와 미술품은 세계 곳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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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은 뱀 숭배를 낳았다. 수메르와 바빌론의 뱀 숭배 문화는 세계 모든 곳에 퍼졌다. 멕시코 마야의 사람들은 그들의 조상들이 ‘뱀의 사람들’(하늘에서 내려와서 자신들을 지배하고 인간제물을 요구했던 파충류 종족)이었다고 얘기한다. 미국의 호피족은 그들 종족의 여성들과 교배했던 ‘뱀 형제들’ ‘하늘의 신들’을 얘기한다. 인도인들은 문명을 세우고 지독할 정도로 인종차별적인 힌두 카스트제도를 만들었던 파충류 종족 샤파Sharpa족에 대해 얘기한다. 중국의 신화에선 ‘뱀 여왕’이 남성과 이종교배했다고 한다. 대륙들/나라들이 서로 떨어져 있지만 이 뱀 신화는 공통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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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파충류 침입자들은 유전학의 달인들이었고 노예화의 목적으로 인간의 유전자를 조작했고 그 결과.... 1. 인간들은 가시광선만 인식하게 되었다. 2. 인간의 인식은 거짓 현실(매트릭스)에만 맞추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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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자들에 의하면 인간 DNA의 90~97%는 아무 역할도 하지 않으며 그래서 정크 DNA라 불리는데, 그건 유전자 조작의 결과이고 덕분에 인간들은 많은 잠재력을 잃었다. 또 유전학자들에 의하면 인간의 유전자엔 짜집기 흔적이 있다. 의도적으로 어느 부분을 잘라내거나 갖다붙인 흔적 말이다. 인간의 DNA엔 4천 개 이상의 결함이 있지만 침팬지/고릴라에게선 겨우 몇백 개만 발견된다고 한다. 주류 과학자들은 대략 20만년 전과 3만5천년 전에 인간의 유전특질에 갑작스런 변화가 왔다고 한다. 인간게놈 프로젝트에 참여한 연구자들은 정크 DNA의 90% 이상이 외계생명체들의 유전자 코드라고 믿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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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자 조작 이후로 인간들은 멍청해졌고, 일부 인간들은 렙틸리언과 교배하여 혼혈이 되었다. 이 이종교배에 대한 설화는 세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창세기의 네피림(=렙틸리언)이 그것이다. 창세기에서 이브를 유혹하는 뱀은 파충류 종족을, 에덴동산은 (끝나 버린) 황금시대를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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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렙틸리언들은 우리 눈에 안 보인다(유전자 조작 이전의 인간들은 그들을 볼 수 있었다). 그들은 우리의 주파수 범위를 넘나들며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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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자 조작이 인간의 뇌에 가져온 것들 중 하나는 파충류적 특징이다. 공격성/냉혹함/의례/의식/통제/권력/소유욕/힘이 정의라는 믿음/지배/굴복/충동/강박/숭배/엄격함/계층의식이 그것이다. 옛날의 인간들은 이런 특징을 갖고 있지 않았으나 지금의 인간들은 그걸 갖고 있고, 렙틸리언 혼혈들(마치 영화 ‘아바타’에서 만들어진 가짜 아바타와도 같다)에겐 이 요소가 강하다. 그래서 그들은 아무런 거리낌 없이 전쟁을 일으켜 수천만을 죽이고 하프 등의 기술로 또 수천만을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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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정치계/경제계의 꼭대기에 앉은 이들은 바로 이 렙틸리언 혼혈들이다. 이들 피라미드 구조의 꼭대기엔 13개의 혈통이 있고 거기엔 로스차일드/록펠러/영국왕실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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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 DNA엔 인간과 파충류의 2중코드가 있다. 인간과 파충류의 모습을 왔다갔다 한다. 우리에겐 그들이 인간으로 보이지만, 그들에게서 파충류의 에너지장이 우세해질 경우엔 파충류로 변신하는 것처럼 우리 눈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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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이 자신들의 인간코드를 열려 있게 하는 한 가지 방법은 포유류 피를 마시는 것인데 그게 바로 그들이 인간제물 의식에 집착하는 이유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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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대격변 후, 렙틸리언 혼혈들은 렙틸리언 주인들과 작당하여 첫 문명들을 세웠다. 그게 나중에 바빌론이 되었고 4대 고대문명을 포함한 기타 문명이 나타났다. 하지만 아프리카에선 훨씬 더 이전에 이미 그들의 문명이 나타났다. 렙틸리언들이 피라미드를 세웠다. 이집트 외에도 중국/중앙아메리카 등등에서도 엄청나게 많은 피라미드들이 있고 다 그들이 세웠다. 멕시코 마야인들은 하늘에서 내려와서 피라미드 건축술을 가르쳐준 파충류 종족인 ‘이구아나 사람’을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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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의 렙틸리언 혼혈들은 세계 곳곳에서 왕실가문들이 되었다. 그들은 그들만의 유전특질을 지키기 위해 그들끼리 신중하게 교배한다. 그들의 혈통은 왕의 혈통이 되었다. 역사를 통틀어 왕족과 ‘뱀’ 사이엔 연관관계가 있어 왔다. 중국 왕들은 용으로 불렸다. 진시황제는 용의 생김새로 태어났다고 한다. 왕들은 보통 일부는 인간, 일부는 뱀으로 묘사되었다. 불교 문헌인 마하뷰빠띠에선 인도의 나가족은 ‘뱀 신들’과 인간들과의 이종교배에서 나온 자손으로 묘사된다. 고대 메디아에선 왕을 마르Mar(페르시아어인데 ‘뱀’을 의미)라고 불렀다. 호주 원주민들은 지구 속에 살면서 인류를 통치하는 파충류 종족을 얘기한다. 그들은 자신들이 레무리아에서 살았던 ‘용-인간’ 종족의 후손이라고 설명한다. 이집트의 파라오는 코브라로 묘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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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렙틸리언 혼혈들은 온 세상에 씨뿌려졌고 그들 렙틸리언 주인들을 위해 일했다. 왜 렙틸리언 주인들이 직접 나서지 않는 걸까? 1. 그들에겐 진동적 문제, 그리고 대기의 문제가 있다. 2. 자신들의 존재를 숨기는 편이 노예 지배에 유리하다. 3. 인간의 수가 무려 70억 가까이나 되므로 그들 모두를 통제하려면 상당수의 하수인들(렙틸리언 혼혈들)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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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렙틸리언 혼혈들은 수메르/바빌론/이집트에서 나와 북유럽/러시아로 옮겨가서 그 지역의 렙틸리언 혼혈들과 교배하여 유럽의 왕족/귀족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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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이 세운 국가 중 하나가 하자르다. 나중에 하자르가 무너졌고 하자르인들의 상당수는 독일/서유럽으로 가서 유대인이 되었다. 그게 바로 우리가 아는 유대인이다. 즉 유대인들은 이스라엘과는 무관하다. 시오니즘은 로스차일드가 만들어낸 거짓 이야기일 뿐이고 그 목적은 팔레스타인 차지, 중동분쟁 야기의 정당화, 나아가서는 세계 지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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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애나 비의 어머니는 로스차일드가였다. 다이애나 비의 아버지는 로스차일드가의 사촌인 제임스 골드스미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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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리엄 왕자의 아내인 케이트 미들턴의 어머니의 처녀 때 이름은 캐럴 골드스미스인데, 그러므로 케이트도 골드스미스가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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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록펠러가는 독일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하자르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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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는 렙틸리언 혼혈들의 음모의 중심지였고 지금도 그렇다. 그들이 대부분의 종교들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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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메르 이전부터 있던 아주 오래된 얘기들에다 새로운 인명/지명을 끼어맞춰 만든 게 구약성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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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기독교는 로마교회에서 나왔고, 로마교회는 바빌론교회의 또다른 버전일 뿐이다. 바빌론교회의 여신 세미라미스/이슈타가 로마교회에서 성모 마리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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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 영적교사인 디오니소스의 삶은 나중에 예수의 삶이 되었다. 12/25에 동정녀에게서 태어났고, 신성한 아이로서 구유에 놓였다. 그는 기적을 보여주며 여행하는 교사였다. 3/25에 부활했다. 포도나무의 신이었고 물을 포도주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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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렙틸리언 혼혈들은 오랜 세월동안 왕정 독재 통치를 하다가, 사람들이 반발하자 수법을 바꿨다. 바로 정치/경제/비즈니스 등을 장악하는 것이다. 영국왕실을 포함한 몇몇 왕실은 자신들은 허울뿐인 왕실이라고 하지만 그건 거짓말이고 사실은 절대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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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당정치는 렙틸리언 혼혈들이 국민들 전체를 지배하기 위한 교묘한 방법이다. 모든 정당들은 한 패이고 렙틸리언 혼혈들을 위해 일한다. 어느 당이 여당이 되든, 당신이 어느 당에 투표하든 달라지는 것은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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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주의는 렙틸리언 혼혈들의 사업을 계속 해나갈 다음 타자에게 투표하는 것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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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렙틸리언 혼혈들은 유럽에서 시작하여 세계를 식민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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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렙틸리언 혼혈들이 금융위기를 만들어낸다. 그들은 그 직전에 주식을 팔고, 위기가 최고조일 때 주식을 사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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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는 미국경제의 많은 부분을 소유하고 있는 렙틸리언 혼혈들이 있다. 중국이 북미/유럽의 많은 공장들과 일자리를 뺏아갔지만 북미/유럽의 렙틸리언 혼혈들은 상관하지 않는다. 그들은 결국 한 패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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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은 지구의 위성이 아니다. 달은 자연적인 천체가 아니다. 달은 파충류 종족들이 지구 통제를 위해 만든 거대한 우주선이다. 달은 거대하고, 믿기 힘들 만큼 진보한 우주선/컴퓨터시스템이다. 주류 과학자들이 얘기하는 달의 기원은 다 엉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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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 속은 비었고, 그 내부엔 여러 구조물/시스템이 있다. 파충류 종족들은 인간들이 달의 한쪽만 볼 수 있도록 달의 움직임을 통제해 왔다. 달의 다른 쪽에는 (인간들이 봐선 안 되는) 수많은 거대한 인공 구조물들이 있기 때문이다. 또 달의 크기와 궤도를 교묘하게 정함으로써 개기일식이 일어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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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류과학의 관점에서도 의혹은 많다. 달은 지구의 위성이라기엔 너무나 거대하고 또 너무나 가볍다(속이 비었으므로). 또 달의 궤도는 너무나 이상하다. 달에서 실시한 지진실험에 의하면 달 속은 비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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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에서 가져온 가장 오래된 암석은 지구의 가장 오래된 암석보다 10억년이나 더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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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 어떤 암석엔 지구의 그것에 비해 10배나 많은 티타늄이 들어 있다. 티타늄은 초음속기/심해잠수정/우주선에 사용되는 재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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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SA는 항공우주 연구기관이 아니라 렙틸리언 혼혈들의 군사조직/정보조직이고 나찌(NAZI)들이 만든 것이다. 거기 직원들의 대부분은 NASA의 정체에 대해 모르며 NASA가 발표하는 지식/정보의 상당수는 거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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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9년 달 착륙은 사실이었다. 하지만 우주비행사들이 로켓으로 그곳에 간 건 아니다. 그런 기술로는 절대 갈 수 없다. 반중력기술(또는 비행접시)에 의한 것이었다. 렙틸리언 혼혈들은 이 기술과 프리에너지 기술을 인간들에게 숨겨야 했는데 아폴로 프로그램은 그 일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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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그날 전세계에 생중계된 달 착륙 장면은 사실이 아니다. 그건 영화감독 스탠리 큐브릭이 한 스튜디오에서 찍은 영화였고 그들은 그걸 TV에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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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 뒷면에는 수많은 거대한 인공구조물들이 있고 그중 상당수는 엄청나게 크다. 공개된 몇몇 사진들에 그게 등장하는데 전혀 모습이 보이지 않게 흐리게 뭉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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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달 같은 인공 달들은 많다. 화성의 2개의 달들 중 포보스가 인공 달일지도 모른다는 의혹이 있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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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줄루족 신화에 의하면 ‘달은 멀고도 먼 곳에서 만들어졌으며, “비단뱀이 사는” 달에서 지구를 조종하며, 사람들은 달을 화나게 하지 말도록 경고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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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은 주 통제센터인 토성과 손잡고 지구인류를 지배해오고 있는 거대한 컴퓨터/송수신기/방송장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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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은 지구의 생명에 큰 영향을 미친다. 조수의 움직임과 인체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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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몇 고대전설은 ‘달이 등장하기 전의’ 시대에 대해서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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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고대 전설에 의하면 달의 건설과 유전자 조작 이전에는 여성의 생리가 없었다고 한다. 렙틸리언 종족들의 장악 이전, 즉 황금시대 때는 인간들의 몸은 자웅동체였다. 유전자 조작 이후 인간들은 남녀로 나뉘었다. 창세기에는 ‘하느님(=렙탈리언들)이 남성과 여성을 창조했다’라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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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성은 렙틸리언들의 어마어마하게 거대한 주 통제센터다. 토성의 고리는 그들이 만든 것이다. 고리를 두른 토성의 모습은 마치 사람의 눈처럼 느껴지는데 이것이 바로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눈(ey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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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성Saturn은 숭배되었다. 바빌로니아에서 사투르누스Saturnalia의 생일을 축하했는데 그게 크리스마스가 되었다. 산타 클로스는 이 산타Santa는 사탄Satan의 철자를 바꾼 것이다. 유대인들의 중요한 축일은 토요일Saturday가 되었다. 사탄Satan은 토성Saturn이고 그래서 사탄숭배Satanism는 토성숭배Saturnis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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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렙틸리언들이 인간들의 유전자를 조작함으로써 인간들은 특정 주파수의 것들만 인식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럼으로써 매트릭스에 갇히게 된 것. 하지만 우리의 의식은 그걸 넘어설 수 있고, 그래서 그들은 우리를 낮은 진동에 머물게 하기 위해 노력한다. 우리를 계속 그 낮은 진동에 빠져있도록 하기 위해 그들은 불안과 공포를 우리에게 계속 주입한다. 그들이 우리에게 계속 전쟁/파산/테러/질병/지구온난화/(만들어진)자연재해 등을 선사하는 이유 중 하나가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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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트릭스에서 벗어나려면 우리가 의식을 활짝 여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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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충류 종족들은 대단히 지적이고 기술적이지만 영적으로는 형편없이 낮은 존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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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권력집중을 위해 국가통합을 추진해 왔다. EU/아프리카연합/북미연합이 그것이다. 국제사회/국제법을 강조하는 것도 그 일환이다. G8/G20와 정상회담들은 신세계질서/세계정부로 가는 길목에 있는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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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민족국가를 파괴하기 위해 이민정책을 활성화한다. 그럼으로써 문화/정체성을 잃게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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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마이크로칩을 심고 24시간 감시시스템 아래에 두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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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O는 북대서양지역을 벗어난 분쟁들에 끼어들었고 사실상의 세계군대다. 그들은 ‘평화를 위해’ 리비아의 민간인들을 폭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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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이 말하는 ‘국제사회’는 미국/영국/이스라엘이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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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은행/기업/대학/매체 등 모든 조직이 피라미드 구조를 갖고 있고, 머리꼭대기의 소수를 제외하고는 누구도 자신이 속한 조직의 목적과 속셈에 대해 모른다. 그리고 그 머리꼭대기는 전부 다 렙틸리언 혼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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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TO는 무역과 관세 조약을 통해 생산자/소비자를 쥐어짜고 착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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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는 거짓 질병 얘기를 퍼뜨리고는 제약회사와 짜고 사람들에게 몸에 극히 해로운 백신을 맞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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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A는 스마트폰의 의료건강 어플들이 FDA가 정한 공식치료법을 따르도록 강요하며 검열할 계획이라고 하며, 또 대체의학을 금지할 음모를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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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권이 바뀌어도 달라지는 건 전혀 없다. 그들 모두가 한 패이고 렙틸리언들의 지휘를 받기 때문이다. 새 대통령 오바마가 변화를 외쳐도 그건 그냥 말장난일 뿐이다. 오바마는 W 부쉬의 뒤를 이은 새 얼굴마담이고 배우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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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는 사기꾼 중의 사기꾼이다. 그가 컬럼비아대를 다녔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고 그에겐 출생증명서도 없다. 그는 노벨평화상을 받은 직후에 리비아를 폭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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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렙틸리언 혼혈들은 자아도취자/사이코패스/소시오패스이고 이게 파충류 유전자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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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이 쓰는 수법은 <문제-반응-해결책>이다. 일테면 911테러를 일으킨다. 사람들이 공포/분노/증오에 사로잡힌다. 그러면 정부는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중동 어딘가를 폭격하고 사람들을 더욱 감시/통제한다. 테러 방지라는 명목으로. 모두 이런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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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례의 세계대전도 그 실례다. 미국은 진주만공격을 알면서도 대처하지 않았다. 진주만은 폭격당했고 그것은 프랭클린 루즈벨트에게 2차대전에 참여할 구실을 만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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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하나의 실례. 그들은 인간들을 더 통제하려는 목적으로 경찰국가를 만들려 하고, 그러기 위해 시위세력에 몇몇 사람들을 심어넣기도 한다. 그 몇몇 사람들이 과도한 폭력시위를 하고, 경찰은 그들을 체포하고, 정부는 시위 때문에 경찰력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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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온난화도 그 실례다. 지구온난화는 거짓말이다. 탄소세를 걷고, 환경보호와 재생에너지 산업을 위한 돈을 충당하는 여러 정치경제적 목적 때문에 만들어낸 거짓말이다. 사실 NASA의 위성자료에 의하면 지구는 많은 에너지를 우주공간에 내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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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환경오염은 렙틸리언 혼혈들 때문에 생겨났다. 그들이 프리에너지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엄격히 통제해 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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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에 군인들이 빈 라덴을 은신처에서 찾아내어 죽이고 무슬림의 관습에 따라 바다에 수장했다고 말했지만 시신은 공개되지 않았다. 사실 시신은 없었고 빈 라덴 사살은 거짓말이었다. 그 목적은? 1. 살해의 결과로 테러리스트들의 보복 가능성이 있고, 그것은 정부의 더 강한 감시/통제를 정당화시킨다. 2. 미국이 벌이고 있는 전쟁들의 지지를 얻고, 심문의 수단으로 고문법의 도입을 요구하기 위해서. 3. 파키스탄이 빈 라덴의 은신처 거주를 알고 있음에도 밝히지 않았다고 몰아세움으로써 파키스탄을 표적으로 만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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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차일드가가 러시아 혁명을 조직하고 자금을 댔고 나중에 이 나라를 통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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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많은 고대 전설들에 의하면 파충류 ‘신들’은 인간제물을 요구했다. 이것은 지금도 사실이다. 렙틸리언 혼혈들은 인간 DNA코드가 열려 있게 하고 파충류 모습이 드러나는 것을 막으려면 갈수록 더 많은 피를 마셔야 한다. 제물로 바쳐진 사람은 공포에 사로잡히고 그들은 그 피를 빨아먹고 그 살을 먹는다. 드라큘라 등 흡혈귀들에 대한 얘기는 세계 곳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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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톨릭미사에서 하는 의식---포도주(피)를 마시고 성체(살)을 먹는 행위는 진짜 인간제물의 피와 살을 먹던 행위의 카톨릭미사 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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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아이들의 에너지를 좋아하고 빨아먹는데, 소아성애는 그중 하나이다. 세계 곳곳에서 벌어진다. 남아프리카에선 해마다 충격적일 정도로 많은 수의 아이들의 사라지고 있다. 유명한 소애성애자 중 1명은 조지 부쉬다. 할리우드에선 아역 배우들과 아이들을 먹잇감으로 삼는 소아성애자들이 많다고 한다. 아이들은 성상납에도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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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보호서비스’는 부모로부터 (소아성애자들에게 제공될) 아이들을 훔쳐내려는 수단이다. 영국은 한 해 1만명 정도의 아이들을 이런저런 핑계를 이용해 그들 가족으로부터 떼어내고 있다. 사라지는 아이들은 어린이 밀매조직에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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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차일드가는 ‘시오니즘’을 만들어냈고 <시오니즘=유대인>이란 공식을 사람들에게 심어주었다(사실 유대인과 시오니즘은 무관). 누군가가 그들에게 반대하거나 그들의 실체를 파헤치면 그들은 그를 반유대주의자/인종차별주의자로 매도할 수 있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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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차일드가는 4촌, 6촌 등과 중매결혼했다. 혈통을 지키기 위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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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차일드가의 주 수법들 중 하나는 전쟁을 일으키고는 그에 관련된 모든 국가에 돈을 빌려주는 거였다. 전쟁이 끝나면 그 국가들이 시설/경제를 일으키는 데 또 돈을 빌려주었고 그걸 되풀이했다. 그럼으로써 국가들의 소유권을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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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차일드가는 2차례의 세계대전을 배후에서 조종했다. 나찌에게도 돈을 댔고 나찌 학살을 지휘했는데, 그 목적은 로스차일드가의 오랜 계획---이스라엘에 유대인의 고국을 세우는 것이었다. 이스라엘은 로스차일드가의 장난감이었다. 거기에 온갖 상징적 건물들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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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탈린/프랭클린 루즈벨트/윈스턴 처칠도 로스차일드 시오니스트였다. 루즈벨트(원래 로센벨트), 록펠러(원래 로켄펠테르)는 독일의 유대인 가문인데 미국으로 건너오면서 핏줄을 숨기려고 이름을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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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차일드가는 아프간/이라크 침공과 911 테러를 저질렀다. 래리 실버스타인과 프랭크 로위는 (둘 다 로스차일드 시오니스트) 911 테러가 일어나기 겨우 몇 주 전에 세계무역센터 쌍둥이빌딩 임대권을 샀고, 테러를 대비해서 보험금을 크게 늘였고, 911 테러 후엔 보험금 45억5천만달러를 받았다. 임대권의 가격은 32억달러였고 실버스타인은 자기 돈 1,400만달러만 투자했다. 실버스타인은 쌍둥이빌딩에서 아침마다 자녀들과 식사를 했지만 911 테러 당일 땐 그들 중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다. 실버스타인은 경호원들 중 1명에게 세계무역센터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리고 세계무역센터의 보안은 크롤(로스차일드 시오니스트)이란 회사가 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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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자연재해로 인한 사고가 아니라 로스차일드가의 의도적 소행이다. 3호기 안에 설치해둔 핵폭발장치 때문에 일어났다. 후쿠시마 핵발전소의 보안시스템을 담당했던 이스라엘 회사인 마그나Magna BSP(로스차일드가의 통제를 받는다)는 이스라엘의 대규모 핵무기 프로그램의 본산이다. 후쿠시마의 공식적인 이야기는 911 테러와 마찬가지로 처음부터 끝까지 다 공상이다. 혈통들이 그걸 일으킨 이유 중 하나는 일본이 그들에게 온전히 협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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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후쿠시마 핵폭발과 함께 (그걸 야기했다고 알려진) 지진/해일도 함께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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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차일드 시오니스트들은 할리우드영화/TV를 통해 현실을 조작하고, 그들이 준비하고 있는 사건들에 앞서서 사람들을 정신적/정서적으로 미리 프로그램하는 데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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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인터넷도 지배한다. 구글/야후/페이스북/트위터/유튜브/위키피디아/이베이 등등 전부 다 로스차일드 시오니스트들이 만들었거나 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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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차일드가는 이스라엘의 손을 빌려서 세상과 전쟁을 벌이고 있다. 이스라엘은 겨우 750만 인구를 가졌지만 세계최고 군대/핵무기들/생화학무기들을 가졌다. 그 비용은 미국국민들의 세금으로 충당한다. 미국은 이스라엘에 막대한 경제적 원조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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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유기농식품/자가영농을 금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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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인간들이 자신들의 노예상태를 즐기도록 하기 위해 수돗물에 볼소를 넣어 왔고, 각종 질병에 노출시키기 위해 예방접종을 해왔다. 앞으론 더 심해질 것이다. 모든 것을 통제하고, 무너뜨리고, 전쟁을 일으키고, 그 전쟁을 위해 강제징집할 것이다. 경찰국가/감시사회/끝나지 않는 (테러와의) 전쟁/약물과 유전학을 통한 인구조절/부모들이 아이들을 낳거나 키울 권리를 잃는 것---이것들은 조지 오웰의 <1984>,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에 등장한다. 그 두 작가는 로스차일드 시오니스트였으므로 미래 시나리오를 알고 있었고 그걸 소설에다 집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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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수개월/수년이 아닌 수십년 단위로 계획한다. 세계무역센터는 파괴될 계획을 가진 채 1960년에 세워졌다(데이비드 록펠러의 제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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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다피는 40년 넘게 독재했지만 최빈국 리비아의 국민들의 생활수준을 높여 주었다. 이런 애민 행위는 혈동들이 싫어하는 짓이다. 더구나 그들은 리비아의 금융자산과 석유를 탐내 왔는데 그게 그들이 리비아를 폭격하는 진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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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라바크 정권을 향한 이집트 ‘민중’ 혁명은 혈통들이 고용한 가짜 선동가들을 앞세워서 일으킨 것이다. 그리고 그 정권은 미국정부가 돈/무기를 대줌으로써 30년간 지킨 정권이었다. 또한 이것은 제 3차 대전 계획의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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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의 3차 세계대전의 목적은 이러하다. 우선 3차대전을 치른 후, ‘다시는 세계대전이 일어나지 않도록’ 세계군대와 함께 그들의 중앙집권화된 세계적 독재정치구조를 들여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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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시무시한 하프HAARP 기술은 날씨를 조작하고 지진을 일으키고 사람들의 마음을 조종할 수 있다. 하프는 전리층을 진동시켜서 지진을 일으킨다. 지각층뿐만 아니라 움직이는 목표물도 겨냥할 수 있다. 더구나 날씨패턴을 조작하고, 통신을 방해하고, 석유/가스 등 자원들을 찾기 위해 땅 속을 X선 사진처럼 찍을 수 있다. 혈통들은 하프를 통해 어느 지역에 무슨 자원이 있는지 꿰뚫고 있다(결국엔 그걸 차지하려 할 것이다) 심지어 군사시설이나 지하에 숨은 사람들과 숨겨놓은 무기들의 비축량도 살펴볼 수 있다. 그리고 하프는 마치 진짜처럼 보이는 거대한 홀로그램 이미지를 하늘에 투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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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아이티 대지진(20만명 이상이 사망)이 하프에 의한 것이라고 난 확신한다. 지진 직후에 미군이 들어와서 공항을 접수했는데, 지진이 일어날 거라는 사실을 미리 알지 않고서는 불가능할 정도로 공항에 빨리 들어왔다. 그로부터 9개월 전에 전대통령 빌 클린턴이 아이티의 UN특사로 임명되었는데 이러면 모든 게 맞아떨어진다. 클린턴과 조지 W 부쉬는 지진 후 현장에 나타났다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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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프로 지진을 일으키면, 그 직전에 하늘에서 이상한 빛들과 무지개 빛깔들이 나타난다. 하프는 전리층을 가열하고 대기를 달구기 때문이다. 아이티/칠레/후쿠시마의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도 이게 하늘에서 목격되었다. 그리고 그 당시 근처 바다에서 미국 해군이 있었다는 것도 공통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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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프는 날씨를 교란하고 생태계, 특히 남극지역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또 다른 나쁜 영향은 전리층(우주방사선을 막아준다)에 구멍들이 생기게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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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해튼 프로젝트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로스차일드 시오니스트)이 보낸 편지를 받은 프랭클린 루즈벨트(로스차일드 시오니스트)가 승인하고 자금을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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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프의 계약과 특허권은 BAE시스템스라는 회사가 갖고 있고, 철저히 국방부의 통제/감독을 받고 있지만, 미국 정부는 그게 민간연구 프로젝트라고 우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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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프는 날아오는 미사일을 막고, 대기와 날씨를 조작하고, 방사능 없이 핵폭발 수준의 폭발을 만들어내고, 가시거리외 레이더를 쓸 수 있게 하고, 엄청난 에너지를 핵무기보다도 훨씬 더 정밀하게 대기권의 특정 지점에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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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프 기술은 니콜라 테슬라의 연구를 바탕으로 한다. 테슬라는 텔레포스라는 걸 발명했는데, 보이지 않는 빔이 4백km 거리에서 항공기 모터들을 녹일 수 있어서 주변에 보이지 않는 방어벽을 두를 수 있었다. 굴리엘모 마르코니는 이 기술을 포함한 여러 기술을 테슬라로부터 훔쳐갔다. 테슬라는 공짜전기를 만들었고 지금도 그건 가능하지만 혈통들은 그걸 철저히 막아내고 있다. 그는 자신이 ‘지구를 사과처럼 쪼갤 기술’을 가졌다고 했고 건물들을 격렬하게 흔드는 인공지진을 일으키는 실험을 한 적이 있다. 또 그는 산불/벼락/폭풍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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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프는 가뭄/극심한 눈비/토네이토/허리케인도 일으킨다. 날씨는 서로 다른 주파수들에 진동하는 에너지일 뿐이고, 그 주파수를 발생시키면 그에 맞는 날씨를 만들 수 있다. 단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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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조작은 국제법으로 통제되어 있다. 이건 날씨 조작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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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통들은 날씨를 조작하고 그것을 ‘기후변화’의 탓으로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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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에 엄청난 홍수가 파키스탄을 덮쳤다. 2011년에 폭우/폭설/토네이도가 미국 중서부를 덮쳤다. 두곳 모두에서 하프의 흔적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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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통들은 또한, 일루미나티 기업을 위해 일하지 않는 모든 농부들을 몰락시키기 위해 하프를 사용한다. 농지는 침수되고, 제방은 파괴된다. 그리고 연방정부는 (망가져버린) 그 농지를 사겠다고 그 농부들에게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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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프는 자기장을 교란한다. 자북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고 그게 비행기들/선박들/생태계를 위협한다. 고래/돌고래/물고기/새들의 알 수 없는 떼죽음은 여기서 기인했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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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프는 사람들의 마음을 집단으로 조종한다. 하프는 인간의 뇌의 그것과 같은 주파수대역의 정보를 인간들의 뇌에 보낼 수 있다. 그럼으로써 행동을 통제할 수 있다. 그 목적을 위해 그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마이크로칩을 심을 계획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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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또한 전력망을 통해 당신에게 마인드콘트롤을 하려 하는데, 그 목적 때문에 ‘에너지절약’ 전구를 갈수록 법으로 강제하고 있다. 그 전구는 정보송신기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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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지어 그들은 스마트미터 시스템 도입을 통해 당신의 생활 전체를 감시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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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프의 또 다른 기능은 당신 몸 안에 있는 독성/화학물질을 치명적인 수준으로 증폭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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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통들은 엄청난 인구감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인구가 너무 많으면 통제하기 힘들고 집단행동을 할 가능성도 커지므로 좋을 게 없다. 10억 또는 5억만 남기고 다 죽게 하는 것이며, 그 방법은 하프/식품 음료에 넣는 첨가물/유기농 금지/백신/예방접종/실험실에서 만들어낸 질병들/방사능/전쟁/기아/노령인구의 의료거부 등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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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폰으로 통화할 때 당신이 흡수하는 방사선은 치명적이다. 제발 되도록 쓰지 마라. 문자메시지나 e메일을 사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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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능은 발생원은 아주 많다. 휴대폰/기지국/무선인터넷/고압선/공항의 전신스캐너/X선/전자레인지/원전사고/하프라 전리층에 뚫은 구멍으로 들어오는 우주방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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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통들은 사실 에너지(우주에 무한하다)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인구감축을 위해 원자력을 개발했다. 그리고 렙틸리언들/렙틸리언 혼혈들은 체질상 방사능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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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방사능 유출을 애초에 계획했다. 그들은 하프를 사용하여 미주리강/미시시피강의 홍수를 만들었고 미주리강은 포트칼훈 원전을 물에 잠기게 했다. 그 원전은 하필이면 미주리강의 범람원에 세워졌었다. 후쿠시마 원전은 지진대이자 해일에 취약한 해안에 세워졌었다. 캘리포니아 원전들은 지진단층선 위에, 뉴욕에서 가까운 인디언포인트 원전은 지진단층대 위에 세워졌다. 그리고 방사성 폐기물을 일부러 협곡/단층선/지진대 등에 매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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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전의 방사능 누출허용량(이런 게 있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데도 불구하고)은 예전보다 20배가 더 많다. 안전기준은 낮아지고 있고 핵연료와 폐기물의 안전성을 위한 아무 대책이 없다. 원전(잠재적인 원자탄)을 가진 모든 국가에서 그러한데 이것은 의도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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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통들은 지구온난화 대책에 도움되는 콤팩트 형광램프를 권장한다. 이것은 정보송신기가 된다는 이로움 외에도 수은(극도로 유해하고 치명적인 금속)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전구가 깨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이 램프는 나쁜 진동/방사능/독성화학물질을 내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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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비행기들은 날면서 컴트레일이란 구름 비슷한 걸 내뿜는데 이것은 비행기구름이 아니다. 이것은 화학물질/금속화학물 살포이고 인구감축을 위한 독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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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 환경개발회의가 제시한 <의제 21>의 취지는 ‘환경을 지키자’이지만 실제 목적은 ‘인구를 감축하고, 지표와 자원의 많은 부분을 강탈하고, 인간들을 완벽한 로봇처럼 통제하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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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CB(세계자연 보전은행)은 제 3세계 국가들의 심각한 부채를 넘겨받는 대신 그 국가들의 영토도 넘겨받는 걸 고려하고 있는데, 그것은 자연자원을 강탈하기 위한 사기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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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이 하는 일은 단순하다. 당신이 은행에 돈을 빌리러 간다. 은행은 당신의 통장에 숫자를 찍어줌으로써 존재하지도 않는 돈을 만들어낸다. 당신은 나중에 은행에 그 돈을 갚는데 그럼으로써 은행은 그 돈을 얻고, 당신은 은행에다 이자도 주는데 그럼으로써 당신은 돈을 잃는다. 거기다 새로 만들어진 돈 때문에 전체 통화량이 늘어나고, 그럼으로써 당신이 가진 돈의 가치는 떨어진다. 즉, 당신은 은행에서 돈을 빌린 후 갚음으로써 돈을 잃고(이자) 당신이 가진 돈의 가치마저 떨어진다. 은행은 당신이 갚은 돈과 이자 덕분에 더 부자가 된다. 이게 바로 은행이 사람들을 점점 더 가난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만약 당신이 그 돈을 갚지 못하면 집/사업장을 그들에게 강탈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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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은행들이 금리를 조정하고 호황과 불황을 만들어낸다. 그럼으로써 은행은 더 부유해지고 사람들은 더 가난해진다. 혈통들이 모든 은행들을 운영하고 (당연히) 금융위기도 그들이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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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B(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혈통들이 소유한 사설단체이고, 벤 버냉키(로스차일드 시오니스트)를 의장으로 두고 있고, 개인 은행들의 카르텔이다. 정부기관이 아니다. 그들은 금융위기 때 거액을 원조함으로써 은행들을 ‘구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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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통들은 기업들에겐 감세/면세 혜택을 주고 국민들에겐 임금삭감/세금인상/노조탄압을 한다. 그리고 최빈국 아이들에게 예방접종 서비스를 한다. 둘 다 인구감축을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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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통들은 성격검사를 통해 그들 자신과 비슷한 성격을 가진 이들을 경찰로 채용한다. 이른바 제복 입은 폭력배들/무장강도들이 이젠 국민을 시시콜콜한 것까지 통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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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은 혈통들의 창작품이다. 통신을 추적하고 개인정보를 쉽게 모으게 하는 등 그 이로움은 끝이 없다. 당신이 페이스북에 올리는 건 무조건 혈통들의 재산이 되는데, 마크 저커버그(로스차일드 시오니스트)의 누나인 랜디는 인터넷 익명성을 없애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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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은 우리의 뇌를 개조한다. 읽고 쓰는 능력을 약화시킨다. 주의지속시간을 짧게 하고 그 순간만을 살아가는 어린아이 뇌의 상태로 머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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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덕분에 그들의 음모에 관한 정보가 세상에 퍼지고 있는데, 혈통들은 인터넷 검열을 정당화하기 위한 구실을 만들 것이다. 저작권 침해, 테러 방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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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는 인터넷 검열과 정보차단기술을 합리화하게 만들 컴퓨터 해커부대가 이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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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CIA과학자를 만났는데 그는 조국에 봉사하기 위해 그곳에 들어갔지만 나중에 그들의 음모를 알게 되었다. 그는 자신의 기술이 에티오피아인들을 죽이는 데 사용된다는 걸 알자 그들을 위해 일하기를 거부했다. 어느날 그는 낯선 방에서 깨어났고 아무 기억이 나지 않았는데 자신의 가슴에 무슨 패치가 붙어 있다는 걸 알았다. 그 패치는 72시간마다 교체되어야 하고 안 그러면 끔찍하게 죽기 시작한다. 그가 그들의 명령을 따르지 않으면 패치는 교체되지 않는다. 그는 꼼짝없이 평생 그들을 위해 일해야 하는 운명이 되었다. 그처럼 자신의 뜻에 상관없이 비밀프로젝트들을 위해 일하는 ‘패치를 붙인’ 이들이 수천 명이나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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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인간들에게 마이크로칩을 심는 계획에 대해서 말했는데 단순히 감시장치가 아니다. 컴퓨터가 당신에게 심어진 마이크로칩으로 명령을 보내면 당신을 정신적/육체적/정서적으로 조종할 수 있고 누군가를 죽이게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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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미니즘은 록펠러 재단이 가정파괴를 위해 만든 작품이다. 가정부로 있을 여성들을 밖에 나가서 일하게 함으로써 더 많은 세금을 걷을 수 있고, 더 이른 나이에 아이들을 학교로 보냄으로써 국가와 더 가까워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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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통들은 먹는 물에 불소(뇌 억제제)를 넣었는데 그것은 지능저하/암/유전성 손상/치매/송과선(영능력과 관련된 기관)의 석회화를 야기한다. 그리고 홍보내용과는 달리 치약에 든 불소는 치아에 큰 해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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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사람들을 온순한 노예로 만들기 위해 이제 리튬(향정신성 약물)을 먹는 물에 넣으려고 계획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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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은 유아들의 면역을 떨어뜨리고 인간의 DNA를 바꾸는데 그게 바로 그들의 목적이다. 예방접종은 유아사망률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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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 게이츠 부부 재단과 워런 버핏은 제 3세계의 대규모 예방접종에 수십억달러를 기부한다. 또 빌은 지구온난화 홍보/GMO 보급 지지에 아주 적극적이다.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총리도 가난한 나라들의 아이들에게 예방접종을 하는 데 세금 8억 1,400만 파운드를 쓰겠다고 약속했다. 다 인구감축을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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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사 로레인 데이에 의하면 에이즈는 원숭이들의 질병이 아니다. 혈통들이 만들어낸 질병이다. 미국 생물학무기 프로그램이 실험실에서 만들어낸 이 질병은 샌프란시스코의 동성애자 집단에 주사되었다. 그리고 백신 프로그램을 통해 아프리카로 갔는데, 그것은 인구감축/아프리카 자원강탈 계획을 위해서였다. 그리고 그들은 아프리카 원숭이들을 감염시킨 후, 그 원숭이들이 에이즈의 근원이라며 뒤집어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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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에 의하면 소아마비 접종이 아기들에게 소아마비를 유발했다고 한다. 백신 속의 수은이 자폐증/암을 비롯한 여러 질병을 몸 속에서 만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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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음료 속의 첨가물들은 인간의 마음/몸/정서의 균형을 잃음으로써 될수록 짧게 살고, 현실해독을 억누르게 하기 위한 것이다. 음식을 둘러싼 플라스틱 용기/비닐 랩은 독소를 내용물에 침투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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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통들은 수십년간 햇빛이 피부에 치명적이라고 말해왔다. 자외선은 피부암을 유발하며 그 아래에선 자외선 차단제를 써야만 한다고. 하지만 1. 피부암을 일으키는 건 독성 자외선 차단제이지 햇빛이 아니다. 2. 비타민 D를 얻으려면 햇빛이 필요하다.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콩팥/뼈에 손상이 생기고 당뇨/암/정신장애가 생길 수 있다. 햇빛은 여러 가지로 건강에 그야말로 이로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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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빛에서 얻은 자외선을 비타민 D로 바꾸려면 콜레스테롤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들은 콜레스테롤도 악마처럼 묘사해왔다. 하지만 음식 속의 콜레스테롤은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과 아무 연관이 없다. 따라서 섭취해도 전혀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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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빛/콜레스테롤의 억제는 인구감축을 위한 것이다. 또 제약회사의 이득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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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9년, 록펠러의 내부자인 리처드 데이 박사는 한 연설에서 ‘거의 모든 암은 지금 바로 치료될 수 있으며 그 정보는 록펠러연구소(지금의 록펠러대학교)에 보관되어 있다’고 했다. 혈통들이 그리 장수하는 이유의 하나가 이것이다. 그 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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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가영농과 유기농식품업은 안전상의 이유 등에 의해 금지될 것이다.

 

* 아이들은 학교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지만 배우는 것은 별로 없을 것이고, 가족의 중요성이 떨어지도록 조작될 것이고, 국가는 아이들을 빼앗아갈 것이다.

 

* 여행을 제한하고 주택의 개인소유는 사라질 것이다.

 

* 대중매체/영화에서 폭력물/포르노물 늘여서 그것들에 둔감하게 하고 인생은 짧고 위태롭고 잔인한 거라고 느끼게 할 것이다.

 

* 음악은 더 나빠져서 지각을 프로그래밍하는 데 이용될 것이다(레이디 가가의 음악을 보라).

 

* 사회는 엄격히 통제되고 사람들은 전자태그를 받을 것이다.

 

* 오랜 공동체는 실업과 대규모 이주로 무너질 것이다.

 

* 생식 없는 섹스, 섹스 없는 생식을 조장한다. 출산 허가를 한다. 낙태비용을 지원한다.

 

* 안락사와 ‘죽는 약’이 등장한다.

 

* 의료서비스를 제한하고 약품을 엄격히 통제한다. 이는 노령인구를 없애기 위한 것이다.

 

* 진단이 어려운 불치병이 등장한다.

 

* 암 치료를 억업한다. 암살의 한 형태로 심장마비를 일으킨다.

 

* 사춘기의 시작과 진화를 빠르게 하는 도구로서, 그리고 주입의 도구로서 교육을 이용한다. 학교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지만 배우는 게 없다.

 

* 정보를 통제한다. 도서관에서 어떤 책들은 사라진다.

 

* 법을 바꿔서 사회적 혼란을 부추긴다.

 

* 모든 종교를 혼합한다. 성서를 수정한다.

 

* 약물/알콜 남용을 촉진한다.

 

* 감옥이 더 많이 필요해지고 병원을 감옥으로 사용한다.

 

* 사회를 관리하는 데 범죄를 이용한다.

 

* 오락을 통해 섹스/폭력을 심는다.

 

* 미국의 산업적 우위를 축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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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인들은 시대가 순환한다고 믿었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황금시대-은-청동-철-청동-은-황금시대로 가며 그 주기는 2만4천년이라고 했다. 고대 그리스인들 등은 황금시대로부터 철의 시대의 주기를 거치는 데 1만2천년이 걸린다고 했다. 이 체계를 믿는다면 우린 ‘청동->은’ 이 단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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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스 프리츠에 의하면, 우린 1900년에 청동시대에 들어섰으며, 지금부터 2천년 후에 은의 시대로 들어갈 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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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야인들도 주기를 믿었고 큰 주기 안에 작은 주기들이 또 있다고 했다. 몇몇 연구자들에 의하면 2012.12.12에 마야 대주기가 끝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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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주기에 따라 새 시대가 도래하는 건 사실이 아니다. 그런 건 없다. 시대/주기 얘기는 허구란 사실을 우린 깨달을 필요가 있다. 나도 한 때 주기 이론을 믿었다. 그럴 듯했으니까. 하지만 주기 이론은 엉터리다. 그건 사실 렙틸리언들이 일부러 만들어 놓은 덫이다. 어째서? 생각해 보라. 주기를 알려주는 고대의 인공물들/작품들은 바로 렙틸리언들이 만든 것이다. 인간들을 착취하고 먹어치우던 그들이 대체 무엇 때문에 세상 곳곳에 진실을 기록해 놓겠는가? 절대 그럴 리가 없다. 주기에 관한 한 모든 얘기들은 렙틸리언들의 거짓말/조작이다. 인간들이 구원받기를 포기하고 스스로 의식을 가라앉게 하도록 만들려는 수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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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겟돈과 예수의 재림도 그 일환이다. 호피족의 미래예언, 마야 대주기도 그렇다. 아인슈타인(로스차일드 시오니스트)는 광속보다 빠른 것은 없다고 햇는데, 그것은 우리를 이 좁은 매트릭스에 가두기 위한 의도로 한 말이었다. 각종 종말예언이 판친다. 혈통들은 우리를 속이고 움츠려들게 하기 위해 이 주기 이론을 이용한다. 2011년에 아프리카 하늘에 나타난 성모 마리아(홀로그램 투사였다)도 그런 의도에서였다. 그런 것들은 우리가 스스로 종교적 환상을 만들어 좁은 세계에 갇히도록 만든다. 할리우드는 외계인 침공 영화를 자꾸 만들어서 공포감을 심어주는데, 나중에 외계인 침공을 가장하여 세계정부/세계군대 설립을 정당화하려는 음모를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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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오직 깨어나기만 하면 된다. 새로운 시대를 만드는 건 우리의 깨어남이지, 마야 대주기나 예언이 아니다. 그것들은 허구이고 환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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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통들이 만들어내는 낮은 진동에 빠지지 않으려면 우리 마음을 의식에 활짝 열어야 한다. 진실진동이 인류를 깨우고 있고, 그 주파수에 맞추는 사람들은 옛 기억을 되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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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인류를 자유롭게 하려는 어마어마한 노력이 여러 차원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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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렙틸리언들의 계획은 이거다. 인류 전체를 감시/통제하려고 하는데, 그건 조금이라도 (매트릭스에서) 깨어나는 사람을 찾아내서 없애거나 막기 위해서다. 그들을 깨어나게 하는 데 도움되는 책들은 도서관에서 사라질 것이다. 렙틸리언들이 인구를 적정수준까지 줄이고 나면 이젠 그들이 살아가는 데 적합하도록 지구의 대기성분을 바꿀 것이다. 대기에 방사능을 유출하고 전리층에 구멍을 내는 한 이유 중 하나가 그것이다. 그런 후엔 인간들이 그 대기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인간 유전자를 또 조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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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우린 단결하여 그 모든 걸 막아낼 수 있다. 우리의 집단에너지를 활용하는 것이다. 혈통들은 우리의 집단에너지를 두려워한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같은 상념을 가지면 무서운 진동을 내기 때문이다. 그것도 인구감축의 이유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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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머리가 아닌 가슴에 집중하여 높은 진동수를 내어야 한다. 두려움/분노/증오/적대감 대신에 사랑/평화/조화를 느끼고 내보내야 한다. 대규모 모임을 조직해서 그걸 하면 정말 엄청난 효과가 있다. 그렇게 해서 인간들 전체의 의식이 상승되면 지구에너지장의 성격이 바뀌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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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으로써 우리는 우리의 자아정체성을 몸/마음에서 의식으로 바꿔야 한다. 의식은 직관/영감을 가져온다(반대로 TV는 그걸 뺏아버린다). 중심을 가슴에 두고 고요함에 머물면 '당신은 당신의 경험이 아니라 의식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혈통들이 저지르는 어떤 일을 겪더라도 가슴에 머물며 고요함을 유지해야 한다. 그러지 않고 분노/원망/증오/두려움으로 반응하면 그게 바로 혈통들이 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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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친 집단시위는 혈통들의 결정을 변화시키지 못한다. 그들은 결정내린 걸 결국 하고 만다. 그리고 그 시위를 이용하여 더욱 강도 높은 감시/통제를 할 구실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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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 그런 시위 대신 그냥 조용히 앉아서 가슴에 집중하자. 사랑/평화 에너지를 보내는 것이다. 그게 지구의 에너지장을 조금씩 바꿔버릴 것이다. 이게 바로 혈통들이 두려워하는 것이다. 7천만의 중국인들이 법륜공 수련을 했는데 중국 정부가 그걸 강하게 탄압했다. 수련자들을 투옥/고문/학대했다. 왜? 법륜공은 몸을 고요하게 하고 가슴을 여는 기공/명상 수련이었기 때문이다. 그건 우리 가슴의 에너지와 의식을 일깨우는데 그건 혈통들이 두려워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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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통들이 또 무서워하는 게 있다. 바로 비협조다. 혈통들은 아주 적은 숫자다. 70억에 가까운 인간들이 그들의 행정/집행에 비협조하면 그들은 아주 곤란을 느낀다. 은행이 대출담보인 내 주택을 뺏으려 할 때 집을 떠나지 않기, 스마트그리드 설치를 거부하기, 대학진학 거부, 투표 거부, 군복무 거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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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우리 내면의 파충류 뇌를 우리 스스로 잘 통제해야 한다. 마음을 고요히 다스리면 된다. 명상/요가/태극권/호흡수련/단식 등을 꼭 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하면 되는 것이다. 삶이 10분밖에 안 남았다고 생각해 보라. 그럼 당신은 남은 삶을 더 많은 기쁨/만족/사랑/행복으로 채울 것이다. 바로 그거다. 그런 상태로 삶을 살아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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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렙틸리언 통제시스템에 집중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거기에 집중하면 거기에 더 힘을 실어주게 된다. 그들이 성공하리라는 생각을 지워라. 고대의 여러 예언들도 지워라. 그 모든 걸 무시하고 가슴에 집중하고 이 세상이 천국으로 바뀌고 있다고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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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중현실에 있는 다른 이들이 날 돕고 있다. 지난 몇 십년간 수백만의 아이들이 깨어난 의식을 갖고 태어났는데 그들은 인디고 아이들이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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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통들의 시스템은 이미 무너지고 있다. 우린 그들을 허용해선 안 되며 스스로 노예화를 끝내고 깨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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