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3,500 개

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이 곳은 넘 넘 져아여~~~*^^*

이상현
2000년 04월 23일 04시 32분 15초 30702 2

예전부터 길손으로 찾아들던 곳이었는데 갑자기 깨끗? 썰렁? ... 해져서 놀랐습니다.

우녕자님 밤샘하시믄서 고생 하셨겠따. ㅋㅋㅋ

다름이 아니구여...

몇일전 구직란에 글 올렸는데요....

지금 까지 두군데서 연락이 왔습니다.

월욜날에나 찾아가서 어떤 일인지 알아 봐야 겠지만.

영화촬영 분야와 공연 분야 두 곳이더군요.

요즘 경기가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이런 특수분야 일자리는 거의가 아는 사람의

소개잖아요?

저 같이 아는 사람 없는 사람은 다양한 분야에 도전해 볼 기회두 없었는데..

이 곳이 제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우녕자님 이 사이트 금방 공사중 되는거 아니져?

그러심 안 되여~

글구 회원도 받구 벙개두 치구 그러세요.

정팅 같은 것두 하시믄서 활성화 시켜 주세엽 !!!

글구 캐서린 사진은 넘 넘 멋졌떠여...

캐서린 나오는 거 다 봤는데...

라이언 누나 이후 최고의 여배웁니다.

(왜냐믄 이뿌니까...)

흐흐흐.... 거럼 수거 하셔여...

취직하믄 술 한잔 살께여~~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운영자
2000.04.23 21:05
웬지 이곳이 직업 소개소가 된듯한 느낌..^^;

하시고 싶은 일.. 하시고 싶은곳에서..
할수있는 기회가 빨리 오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 사이트.. 갑자기 사라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게시판외에 다른 내용이 별로 없지만,
곧 이런 저런 좋은 내용으로 채워 나가겠습니다.

진정한 필름메이커들의 커뮤니티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도와주십시요.

그나저나 어쩌나...저는 술을 잘 못하는데...^^
NAFF2011
2011.04.27 1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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