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실 : 시나리오
16 개

시나리오의 현재에 관한 퍼온글 2

cryingsky
2001년 03월 25일 17시 41분 00초 390281 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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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170
2001.07.21 15:14
잘 봤습니다.
한편으론 갈등을 느끼는 대목이기도 하군요.
평범한 작가도 아닌 괜찮은 작가로 알려 진다고 해도 입에 풀칠하기 힘들다니...
시나리오 쓰고 싶은 마음이 싹 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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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y326
2004.01.11 02:16
그러게요... 너무 현실을 직시하게 되다보니 사실 우울해 지더군요.
그 땜에 한 동안 고생 무지하게 했죠. 나는 슬퍼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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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oogon
2005.09.23 18:15
정말 입에풀칠하기 힘듬니다.
사실상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딱풀을 입에 칠해서 끈적해질 것을 생각하면....!
eollim
2007.07.19 14:40
그렇게 만든 시나리오로 직접 영화를 만들어 보심은??

저두 이바닥에서 일하는데 꿈이 영화감독이라서 제가만든 시나리오로 직접 영화를 만들고 싶은 생각뿐이 없습니다..^^

힘내세요~~~ ㅎㅎㅎㅎㅎ
generalann
2008.10.06 19:3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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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wlsdll
2009.02.19 12:48
역시 우리나라 영화계 현실이 그리 좋지많은 않죠...
자금을 투자를 해도 어중간하며 헐리우드에 비해선.. 그리 좋은편이 아니니..
헐리우드 같은경우는 아무리 망했다- 한들.. 우리나라 영화에 비하면 투자금은 더 많이 들어간
영화들이 많다고들 합니다..
그러하니 시나리오쪽으로 작품성을 밀고 나갈수 밖에 없는현실인데..
아무리 좋은 작품이여도 또 투자자 찾기는.. 하늘의 별따기이니 말입니다..
특 신인작가나 신인감독의 경우는 말할것도 없겠지요,,ㅠㅠ
저예산으로 최고의 흥행은 아니더라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신이 좋아하는일 사랑하는일 하며 모두다 만족을 얻을 수 없으니..
그냥 제 나름데로 생각을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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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jun8408
2012.02.07 07:29

에효...그저 한숨만.

투피플
2013.02.22 15:43

한일에 10년은 해야 전문가가 된다고 하네요

 

포기하지 말고 전하세요

뜻이있으면 길이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전도 무모하지만 열심히 달리고 있답니다.

힘들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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