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의 키워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94년생, 배우, 작가, 연영과 2월 졸업예정(=백수)
2. 저의 요즘 상태는 아래와 같습니다.
-배우인데 연기할 작품이 없다.
-작가인데 경력은 없다.
-즉, 쥐뿔도 없다.
-그래도 영화를 하고 싶어 글을 썼다.
-그런데 생각보다 괜찮은 글이 나왔다.
-앗! 돈이 없다.
-돈이 없으면 영화를 만들 수 없다.
그래서 함께 지원사업에 도전해서 지원금을 받아 작품을 만들 사람들을 찾고자 합니다.
3. 아무튼 이 글의 요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 좋은 감독님(기획자)를 만나 재밌게 작품을 기획하고 만들고 싶다!
농담처럼 써놓았지만 제 시나리오에 애착이 있기 때문에 먼저 보여드리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
sniperksc2@gmail.com
이메일로 영상 첨부해서 보내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