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이면 좋겠고.. 그게 아니어도 커피 한잔쯤 옆에 있으면 좋겠고... 스피커에서는 끈적한 브루스나 나른한 보사노바 정도면 딱 좋겠고...

역시

ty6646

조회

1532

댓글

12

2009년 08월 26일 08시 17분 16초 *.29.175.41
선덕여왕을 보면 여러생각들이 교차한다

제일 많이 드는 생각은
저 장면에선 그래픽을 좀 더 세게,
저기선 낙엽을 좀 멋지게 떨궈주고,
카메라는 저쪽에서 이쪽으로 다이내믹하게 했더라면....
좀 더 살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들. 들. 들....

선덕여왕의 스토리를 세세하게 들여다보면 정말 유치하고 말도 안된다
종횡무진 하던 스토리 라인이 어느순간 사라져버리고
새로운 스토리 라인이 들어와 등장인물들이 거기에만 빠져버린다.
이전까지의 그렇게 절절하던 사연들에 등장인물들은 시큰둥하기만 하다.
이유는 아마도 보다 더 크고 어마어마한 장면연출을 위해서라고 본다.

실제로 선덕여왕에선 스토리자체는 지랄발광하는듯 하지만
장면장면 하나하나는 기기막힐 듯이 멋지고 재미나다
지금까지의 헐리웃의 모든 재미난 씬들만 뽑아서 모아놓은 듯 하다.
그리고 그렇게 하기위해서 억지로 짜르고 붙이고하다보니
스토리 라인이 김밥옆구리 터지듯이 제멋대로이긴 하지만...

난 얼마전까지 이요원과 정려원을 구별하지 못했다.
이름도 헷갈리지만 얼굴도 비슷하고 암튼 누가누구인지 내 안에선 구별이 안된 상태였다.
그러다가 선덕여왕으로 겨우 구분이 되기 시작했다.

선덕여왕 초반엔 고현정에 빠졌었는데 요즘, 고현정 얼굴이 화면에 잡히면
광대뼈에서부터 턱까지의 얼굴선이 김빠진 축구공처럼 푸석 들어간 듯이 제대로 나이든 여자모습이다.
아... 고현정도 세월앞에선 어쩔수없구나

선덕여왕 중반이후, 바로 이즈음에서 이요원에 빨려들어간다.
왜 이요원이 주인공인지 알것 같다. 역시 주인공은 매력적이어야 한다.

전 이보영과 박솔미가 무지하게 햇갈렸어요

존쿠삭과 에드워드 노튼처럼...

ㅋㄷ
2009.08.26-10:08:27
여배우가 세월이 흘러 나이들어감을 이런식으로 표현한다라... 고현정 팬은 아니지만 좀 그렇네요.. 이런생각을 가진 글쓴이가 영화라는 장르에 대해 고뇌하는 사람이라니.... 할말이 없네요.
2009.08.26-10:59:11
히트에서 고현정을 보며 정말 실망,

우리나라에 조디 포스터 같은 배우가 나오려고 해도,

잘만든 시즌 드라마가 나오려고 해도,

젠장할 스타 마케팅이 다 망쳐먹는구나.

준비도 안된 배우에게,

주인공인 여형사 역활을 딱 하니 쥐어주고,

시청률만 올리려는 기회주의자들,,
2009.08.27-05:39:15
'광대뼈에서부터 턱까지의 얼굴선이
김빠진 축구공처럼 푸석 들어간 듯이
제대로 나이든 여자모습이다.'
인간의 지나간 세월의 흔적을
이 세상에서 가장 알아듣기 쉽게 표현하신 것 같아
저는 이 말에 별로 유감은 없습니다.

제가 정말 궁굼한 것은
고현정연기가 그렇게 볼품없냐는 겁니다.
2009.09.15-19:57:46
모레시계에서의 고현정은,
기립박수를 쳐주고 싶을만큼,

자신에 재능을 훌륭히 살려낸 연기였다고 봐요,

감정선을 따라,
내뱉는 대사에는,
시대의 아픔과 공허가
잘 묻어났었는데..

복귀후,

히트에서,

엉거주춤 뛰는 장면과,
전혀 카리스마 없는
여형사의 이미지는,

바다물이 빠져버린
갯벌을 보는듯한..

선덕여왕,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사극에서는 자신에 연기력을 100%로
보여줄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숏컷트의 반복인
한국 드라마의 현장에서는,

더더욱,

가끔 모레시계를,

꺼내 볼때마다,

한동안 넘지못할,
진정한 대한민국
웰메이드 드라마....
2009.09.15-20:39:20
'앞으로 먹고 살려니까 그냥 그렇게 됬습니다'
라고 고현정이 말했다면
그럼 용서가 되지 않을까요?
2009.09.16-01:01:24
^^

용서라는 단어보다,
이해가 아닐런지.

배우 스스로도 조급했었는지 모릅니다.

어쩌면, 그것이

관객에게 줄수 있는 환희를
저하시키는 것이라는것을,

스스로 인지할수 없었을지도,


배우만에 잘못된 선택이었겠습니까?


대한민국, 방송계의
현주소이자,
우리 영상세대가 넘어가야할,
장벽이겠죠,

스타 마케팅,
1인 작가 시스템,
피라미드식 연출부,
학연, 지연,
로비에 의한 배우공급,
대형 엔터테이먼트의 자본력,
잊달은 배우, 가수들의 자살,

고 장자연님의 안타깝고도,
의로운 죽음,

미치도록 화가납니다.

그리고 바꿔나갈 겁니다.
2009.09.16-02:57:54
자살은 의로운 죽음이 아닌 것 같은데요.

보통 자살을 결심한 사람한테 이런 말들을 하죠.
"죽을 용기가 있으면서 살 용기는 외 없느냐"
호랭이 풀뜯어 먹는 소리가 아닐런지요

자살은 한번의 선택과 잠시의 고통뿐이겠지만
한 사람의 삶은 죽기까지 때론 수십번의 선택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과 고통까지도 감내하게 됩니다.
감히 삶을 자살따위와 비유할 수 없는 거라 생각합니다.
자살이 쉬운 선택은 아니죠 .
그러나 자살을 선택하는 이유는 삶을 선택하는 것 보다 쉽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안타깝지 않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한 인간의 자살을 의로운 죽음이라
할 만큼 자랑스럽게도 생각하지도 않는 겁니다.

살 자신이 없을 때 선택하는 것이 자살이라는 말에는
추호의 의심도 없는 겁니다.

머 자신 스스로 결정한 것이니
비겁하다고 말할 수도 없는 것이겠죠.
저는 이렇게 말 하고 싶습니다."잘 하셨네요."

10년지기 친구가 하나 있습니다.
이놈이 어느 날은 저에게 죽는 소릴 하더군요.

'가족들의 아품을 생각해라.
죽을 용기로 살 생각은 외 못하느냐.'
다독이지 않았고 설득하지 않았습니다.
"죽어.한 번 보자.땅바닦에 떨어져 있는 사람은 받는데
떨어지고 있는 사람을 본적이 없어.
너 죽을 때 나 불러라. 카메라 챙겨갈게."

'장래식에는 올꺼냐'는 말을 하더군요.
"그래도 내가 챙긴게 있는 데 내 보기에 아무리
창피한 친구 장래식이라도 가 봐야 하지는 않겠냐"
라는 말을 했습니다.

예컨데,
내 수중에 1억이라는 돈이 있습니다.
어느 날 그 친구가 날 찿아와 구천구백만원을
빌려가야 겠다고 당당하게 말 합니다.
전 줍니다.그래도 저는 먹고 사니까요.

그게 아니라 제 앞에서 죽겠다는 소릴 한다면
저는 이 친구와 함께했던 시간조차도 부끄럽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겁니다.
설사 죽는다 해도 장래식장에는 안 가고 싶을 겁니다.

내게 힘이 있는데도 나에게 당당하게
도움을 청하지 않았다는 것은
나를 믿지 않았다는 거고.

반대로 내가 힘들 때 찿아 가도
나에 대한 믿음이 없으니
도움을 주는 것을 망설일 친구라는 겁니다.

내 앞에서 당당하지 못했다는 것에.
큰 배신감을 느끼며 .

자신의 삶의 가치를 자살과 맞바꾼다는 것에
큰 실망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여기 10만원짜리 수표가 있습니다.
이 돈은 님이 써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돈입니다.

나는 이 돈을 손으로 꾸깁니다.
그리곤 님에게 드리죠. 이 돈을 받겠습니까?


나는 다시 10만원짜리 수표를 한장을 꺼내
이 돈을 손으로 구기는가 하면 발로 짖이길 것입니다.
이 돈을 제가 드리죠.
이 돈을 받겠습니까?


두개의 질문 다, "yes"라는 대답을 했을 겁니다.
그렇습니다 . 당신은 그 돈을 받았습니다. 왜?
그 돈의 본질적 가치는 구겨지고 짖이겨도
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것이라 생각해 봅시다.

세상이 나를 구기고 짖이기고 비난해도
나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는 이십만원짜리보다 더욱 가치가 있는 인간이기 때문이죠.
나는 이 세상에서 제가 제일 잘났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원래 이렇게 일방통행이 아닌데
죽는소리에 또 한번 흥분했네요.
제가 지나치게 흥분한 점은 사과드립니다.


(스타 마케팅,
1인 작가 시스템,
피라미드식 연출부,
학연, 지연,
로비에 의한 배우공급,
대형 엔터테이먼트의 자본력,)

전쟁에는 명분이 없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말 그대로 이곳에서 살아남기위한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이라 이해하는데요.
2009.09.16-13:22:17
^^

님 말에
공감도 합니다.

자살은,
주변사람들에게,
많은 아픔과
돌이킬수 없는,
상처를 남겨주는 것이겠죠,

전 다만,
그것을 옹호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 괴로움과,
사회의 폭력성을 글로 남기고간,
고 장자연 님의 죽음이

동시대를 살아가는 영상인으로써,

너무 안타깝고 화가나기에,

"의로은 죽음" 이라는 문장으로
수식하고 싶었던거 뿐입니다.

그 흑백 유무는,
죽음이라는 이름앞에
무의미한것이 아닐까요,

또한,

많은 배우들과 가수들이 잊달은 자살을
한 가장 근원적 이유는,

우리나라 연예계에 팽배해있는,
상업주의 때문이고,

자신의 언론 노출을,
선택할 시간에 여유를 주지않는
방송구조는,

안티와,
살아남기 위한 전략형스타를
양산해 내고,

그것은,

결국,

우울증과
대인 기피증으로 인한,
인간이 감당하기엔 너무도 큰
고통을 안겨줍니다.

하지만, 이것에 대하여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있습니까?


살아남기 위한 전쟁이라고 하신,
너그러운 이해심은,
제가 보기엔,


그 자리에서
안주하며 살아가고 싶은,
편이한 생각처럼 밖에
들리지 않는군요..


전쟁에 명분이 없다는 말을
그렇게 긍정적으로 해석하실줄은,,
2009.09.16-19:35:46
이간질도 병법이라고도 하더랍니다.
또 하나의 살아가는 방식이죠.
제가 그렇게 편이한 인생을 살고 있다는 말은 아닙니다.

모든 갈등의 99%의 원인은
다른것을 틀렸다고 생각 했을 때 일어난다고 생각 합니다.
님이 말 했다 싶이 '미치도록 화가 날' 일이 아니란 말입니다.

낮이 있이면 밤이 오는 것을 의심하지 않듯
불행이 있으면 행복이 있는 것을 의심하지 않듯
슬픔이 있으면 환희가 있음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성인이 된 후부터
아니면 그보다는 빨리 인정하며 살아간다는 말입니다.
저는 이것을 균형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서로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것이 아니라 같음을 인정합니다.

불평에는 끝이 없습니다.
문제를 삼는 것에는 끝이 없습니다.
님처럼 핵심적인 문제가 무었인가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은
좋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무었이든 지나치면 독이 되듯이
그것에 지나치면
종래에는 불평불만밖에 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들에게 불만이라면 그들과 대화를 해야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해를 하고 공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쓰레기같은 인생한테 '개새끼'라고 말 하는 것은 쉽습니다.
그러나 그 쓰레기 속에서 아름다운 한가지를 찿는 것이 어려운 겁니다.

자살을 하는 것은 삶보다 쉽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가치와 삶의 가치를
삶의 고통속에서 찿는 것이 어려운 것입니다.

저는 님의 말씀처럼 긍정이나
또는 희망, 확신을 믿지 않습니다.
저는 '인정'이라는 말을 신뢰합니다.

인정이라는 말을 그보다 포괄적이기에 믿습니다.
나쁜 가능성, 좋은 가능성, 될 가능성, 안 될 가능성,

이것은 인간의 생명에 모두 다 포함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그럼, 묻겠습니다. 님은 100% 좋은 사람이라 생각하십니까?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그러면서 무었인가에 대해서.
님이 나쁘거나 틀리다고 판단 하는 것은 모순이라 생각합니다.

현실세계에서 '완벽한 창'과 '완벽한 방패',
둘이 공존하는 것을 모순이라 합니다.

예컨데,
어느날 신에 대해 불신하는 신자가
하나님을 찿아가 물었습니다.

신자,
"당신은 전지전능하신 신이 맞습니까?"

하나님이 말 하길 ,
"그렇다 내가 바로 전지전능한 신이다."

신자,
"그렇다면 당신도 들 수 없는 무거운 돌을 하나 만들어 보십시오."

하나님은 자신도 들 수 없는 무거운 돌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신자,
"당신이 정말 전지전능하다면 그 무거운 돌을 들어보십시오."

하나님이 자신도 들 수 없는 무거운 돌을 든다면
신자에게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돌을 들지 못 한다면
하나님은 더 이상 전지전능한 신이 아닌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님께, 문제를 드리죠.
하나님은 과연 어떻게 했을까요?

답은 '없다입니다.'

없다라는 답 말고
님이 생각하시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그 이상의 답이 있을까요?
답은 '없다'입니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자신도 들 수 없는 무거운 돌과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신자에게 거짓을 말 하는 것.
이 두개가 만나는 것은 '모순'이라 합니다.

제 말의 요점은
순서가 바뀌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들에대한 문제를 지적하는 것 보다는
그들과 친해지는 방법을 찿는 것이
더 현실적이고 합리적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교활한 '아귀'계,
마음으로 친해지는 것이 아니라
관용의 '보살'계,
마음으로 다가서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설득은 상대에 대한 이해와 포용,
공감의 앙상블의 삼박자가 맞지 않으면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든 것이라 생각합니다.

문제에 대한 지적은
그 후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님에게 제가 감히 이렇게 살아야 한다라고
말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잘 안되면 그 결과에 대한 책임도
제가 짊어져야 말이 맞지 않겠습니까?
이런 방법도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기에서 이런 말씀을 드리기는 좀 그렇습니다.
취중진담이니 한 말씀만 더 드리죠.

장자연씨의 의로운 '죽음'을 제가 흥분한 나머지
격앙된 느낌이 편향된 방향으로 흘렀다는 것에
인정하고 사과를 드리죠.

저희 어머니가 그렇게 살다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죽는 소리가 싫습니다.
살아있으면서 죽겠다는 말이 죽기보다 싫습니다.

어쨌든, 저는 영화에 대해 잘 모릅니다.
앞으로 님에게 기회가 닿을 때 마다
제가 모르고 있는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도 좋네요.

취중에 두서없이 여러 말 남기고 갑니다.
2009.09.17-02:59:30
^^

글 잘읽었어요,

생각에 차이라는
우주의 법칙에,
더이상 짧은 필력으로
대항하지 않겠습니다

^^

님에 글을 읽는동안에는,

오히려 따스함이 느껴지네요.


영화를,드라마를 그리고
한국영화와 드라마를 너무나도
사랑하기에,

그 안의 부조리에 대한
감당할수 없는 무게감에
터져나온 한숨일 뿐입니다.

좋은밤 되시구여,

언젠가,
술한잔 나눌수 있는
날이 오기를,
2009.09.17-03:17:01
기억해두겠습니다.
전 농담 잘 안합니다.
2009.09.18-07:03:04
제목댓글 글쓴이 날짜 읽음
아프지 마세요 24 jelsomina 2003.11.21 1387
그 많던 미친년들은 다 어디로 갔나... 24 JEDI 2002.03.16 1200
지리산 매표소 아가씨 20 jelsomina 2004.10.19 2312
雷頌 벼락을 노래함 18 anonymous 2004.07.12 2273
오프 리플빨리 달아주세요 .. 17 jelsomina 2001.10.23 1199
징그러운 나이 16 vincent 2004.01.06 1151
그놈의 혈액형 이야기... 15 kinoson 2005.01.29 2584
모두 닥치세요. 14 sadsong 2007.08.15 2704
잡히면 죽는다!!! 14 cinema 2004.07.15 1717
아빠와 페미니즘을 논하지 말라! 14 pearljam75 2004.07.18 1676
첫눈에 반하지 않은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14 sadsong 2004.10.05 1783
결혼후에.. ^^ 13 sandman 2010.01.17 2368
.... 13 sadsong 2004.05.04 1156
장국영 13 vincent 2003.04.02 1097
연출부의 영화보기 1 12 image220 2007.06.04 3097
두려운 반응들 12 vincent 2003.12.06 996
**OFF** 담주 화요일 어때요 ? 12 jelsomina 2001.10.26 1285
역시 12 ty6646 2009.08.26 1532
최후의 보루 12 pearljam75 2004.07.31 2353
Filmmakers 회원수 10,000명이 되면. 11 sadsong 2003.05.16 1034
  • 이 게시판의 설정 정보
  • 레벨이 0인 회원은 1시간에 한번씩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 이 게시판의 권한 정보
  • 새 글을 쓰실 수 없습니다
  • 댓글을 쓰실 수 없습니다

회원들이 게시판등을 통해 등록한 사진,비디오,게시물등의 저작물은 등록한 회원에게 모든 권리와 책임이 있습니다. 그 외의 컨텐츠는 기본적으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를 따릅니다.저작권에 위배되는 자료가 있을때는 민원창구를 통해 알려주시면 확인후 즉시 삭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