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오늘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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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ingsky | |
2001년 08월 09일 02시 43분 38초 1029 6 19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한때 운동권이였던 자네가..이제 늙나보네 그려..
늙어서 그런게 아니네.. 친구야.. 주객이 전도된 편가르기 같은 상황이 이치에 맞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 때문이네.. --+ 자연스러우면서도 조직적인게.. 참좋은데 말이여.. 내 운동권 때 나도 그랬을까.. 반성해 보고 있는 중일세..
아마...당연을 앞세운 독단으로 활동하진 않으셨을 겁니다. 앞으로도...
문제는 과시할 수 있는 쪽수가 아니라 정치적 올바름일텐데 말이죠. 그 곳이 정치적으로 대당하려고 하는 모 단체의 틀을 밟을지도 모른다고 속단하고 싶지는 않지만, 솔직히 그러지 않을거라고도 장담 못할거 같습니다
그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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