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봤던 새>
*제주영상위원회,경기영상위원회,장애인영화제 제작지원작
*현재 마무리 작업은 서울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믹싱과 색보정 작업은 진행하고 있습니다.
로그라인
우리는 변화를 선택하는 걸까? 선택 당하는 걸까?
장르
드라마
시놉시스
제주도 성산읍에 사는 청각장애인 선재(25살 여자)는 난산리 근처에 있는 양수(35살 여자) 의 작은 카페에서 일한다.
곧 난산리에 제 2 공항이 들어선다는 발표가 난 이후로, 마을의 분위기가 변한다. 양수는 불안한 미래를 견디지 못하고
육지로 떠날 준비를 한다. 5년을 함께한 선재와 양수는 헤어질 준비를 한다.
스텝 모집
<작년에 봤던 새>에서 음악감독을 모집합니다.
"작곡 및 선곡"을 통해 영화의 음악을 완성시켜주실 분을 찾습니다.
영화는 31분 정도 되며, 오프닝의 밝고 잔잔한 노래와 엔딩의 잔잔한 노래 2-3곡 정도 원합니다.
메일주소(ooafica@naver.com)로 지원해주시면 감사합니다
. 메일 보내주실 떄, 간략하게 기존 작업음원과 프로필
보내주시면 감사합니다.
페이는 원하시는 적정 페이 금액을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메일 보낼 떄 함께 보내주시면 감사합니다.
답장으로 레퍼런스 음원이 들어간 가편집 영상 보내겠습니다.
제주도에서 고생하며 찍은 소중한 작품입니다.
좋은 분을 만나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