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탭모집 : 단편영화
7,676 개

각 구인광고에 대한 신뢰도는 회원 각자가 판단할 몫입니다만, 사기,과장,허위 광고를 조심하시기 권합니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

촬영감독님,조명감독님 모십니다.

헷세드 헷세드
2015년 06월 08일 23시 33분 30초 5070 42
제작 헤세드 
작품 제목 베리 
감독 윤범호 
모집분야 촬영,조명 
투자 진행상황 완료 
캐스팅 진행상황 주연완료 
참여기간 2015년 7월 7일 ~ 7월 15일 중 (1주 5회차 예상) 
페이 최소교통비 
모집인원 2명 
모집성별 구분안함 
담당자 조연출 
전화번호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이메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모집 마감일 2015-06-25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astwood
2015.06.09 01:35
교통비면 교통비지 최소 교통비는 먼가요..
여기엔 최소 교통비 받고 촬영, 조명 해줄 감독님들 없습니다.
Profile
헷세드
글쓴이
2015.07.18 19:33
eastwood
예산이 부족한데 단편영화에 1회차 30~50만원을 원하십니까?
최소 교통비는 겸손하게 말씀 드린것 입니다.
많이 못드리기 때문에 그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댓글 다신 분보다 실력 있으신 분은 최소 겸손하기는 합니다.

오해 하셨다면 부디 양해 부탁 드립니다.
eastwood
2015.07.19 02:16
헷세드
내가 30~50만원 원한다고 했나요?
최소 교통비는 겸손한 표현이 아니라 난 돈 없으니까
니가 실력이 있건 없건 최소밖에 못 준다 이렇게 들립니다.
겸손하게 표현하려면 정확한 페이 금액을 적고
'정말 죄송하지만 예산이 이것밖에 안되서 페이가 너무 적게 책정되었습니다.
혹시라도 예산이 남으면 단 몇만원이라도 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표현해야 됩니다. 어디서 실력이 있다 없다 겸손하다 못하다 사람을 평가합니까.
제가 독립영화 포함 이런 저런 촬영만 7년 넘게 하면서 온 갖 연출자들 다 만나 봤지만 님처럼 기본이 안된 생각 갖고 구인하는 사람 첨 봅니다.
말, 글이란게 아 다르고 어 다르지만 님은 말, 글의 표현이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기본이 안 되어있네요. 여기 댓글 달고 비추천 하신 분들은 님 같은 사람이 더이상 필커에서 구인못하고 활동 못하게 하기 위해 그런 겁니다. 괜히 남의 구인글 씹으려고 하는 거 아닙니다.
Profile
헷세드
글쓴이
2015.07.19 12:02
eastwood
"괜히 남의 구인글 씹으려고 하는 거 아닙니다."

이미 님은 구인글을 씹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정말 죄송하지만 예산이 이것밖에 안되서 페이가 너무 적게 책정되었습니다.
혹시라도 예산이 남으면 단 몇만원이라도 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글은 어디서 항상 써먹던 글 같은데요.
이런 글에는 현혹이 잘 되는군요.
eastwood
2015.07.19 12:22
헷세드
항상 써먹다니 전 이렇게 쓴글 예산 남으면 좀 더 드리겠습니다.
한 건 지금까지 한 두 번밖에 못 봤는데요. 그래서 쓴 신선한 표현이 최소교통비인가요?
정말 웃기군요. 한국말도 잘 이해 못하고 씹고 있는 거 맞아요. 누가 안 씹는다고 했나요
제가 한 말에선 괜히가 중요한 겁니다. 씹는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근데 씹는 이유가 쓸데없이 괜히가 아니라
님같은 사람이 필커에서 활동 못하게 하고 구인 못하게 하려고 씹는 거라고 했는데
이상한 소리 하나요. 최소교통비 같은 구역질 나는 표현하지 마시고 한국말이나 잘 이해하세요.
Profile
헷세드
글쓴이
2015.07.19 12:27
eastwood
도와주지 않을거면,

님은 님의 길 가시기를 당부 드릴께요~
eastwood
2015.07.19 12:33
헷세드
님도 여기서 구인하지 말고 최소교통비로 혼자서 영화 잘 만드세요.
여기서 이런 구인글 또 쓰면 전 또 씹을 겁니다.
저도 당부드립니다.
Profile
헷세드
글쓴이
2015.07.19 12:48
eastwood
혹시 이곳 주인장이신가요? 주인장께서 말씀 하신다면 이곳을 탈퇴하고 나가겟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입 다무시는게 현명하시리라 생각되옵니다.
eastwood
2015.07.19 17:00
헷세드
주인장이 아니어도 당신같은 사람이 필커에서 꺼지는게 나뿐만 아니라 이곳의 회원님들과 필커에 도움이 되는 것이기에 입 안다물테니 꺼지거나 님이나 입다무시죠
Profile
편두통
2015.06.09 12:24
이제 막 촬영을 공부하는 학생에게도 최소시급을 줘야 할 판국에.. 아직도 이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있네요...
Profile
헷세드
글쓴이
2015.07.18 19:28
편두통
최소 시급 이상 드립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최소 교통비는 겸손하게 말씀 드린것 입니다.
많이 못드리기 때문에 그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KCM
2015.06.09 13:20
공짜로 부려먹으실라고하시면 쓰나요;
Profile
헷세드
글쓴이
2015.07.18 19:26
KCM
공짜로 원하지 않습니다.
최소 교통비는 겸손하게 말씀 드린것 입니다.
많이 못드리기 때문에 그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Profile
헷세드
글쓴이
2015.07.18 19:46
최소 사기,과장,허위 광고는 하지 않습니다.
너무 솔직하다 보니 별 소릴 다 듣는군요.
참여하지 않으면 될 일..

없으면 없다고 말하는게 흠이 되는 세상..

없어도 있는 척 해야 알아주는 세상..
언제부터 이런 세상에서 우리는 살게 되었는가..?
잘 나가는 사람에 빌붙어 기생하는 세상..
우리 후손에게는 물려주지 말아야 하는데...

돈의 노예로 살아가는 세상..
열심히 땀흘려 번 돈 하루아침에 술집에 같다주는 세상..
노숙자에게 천원이 아까워 주지 않으면서 룸싸롱에서는 팀 몇만원은 훅훅 날리는 세상..

신세계질서가 열리고 언제 노예가 되어가는지 무감각한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

어느새 좀비가 되었다..!
비상한신사
2015.07.19 00:48
헷세드
없으면 안하면 될것을 너무 욕심 부리는 세상..
열정페이가 당연하다는 사람들
본인의 성과를 이루기 위해 남 따위는 생각안하는..

예산은 없는데 본인 사비는 쓰기 싫고..

배움의 기회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이용하여
사람들을 좀비로 만드는 구나..
Profile
헷세드
글쓴이
2015.07.19 12:04
비상한신사
님도 없으면 끝까지 하지 마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그리고 본인 사비를 안쓰는지 직접 확인해 보셨나요?
비상한신사
2015.07.19 14:33
헷세드
님. 제 이모티콘 안보여요?
빨간이모티콘은 상업영화를 하는
정회원입니다.
님같은 아마츄어가 아닌 정식 D.O.P 입니다

아마츄어랑 댓글 놀이하니
참 격떨어지네요
Profile
헷세드
글쓴이
2015.07.19 14:38
비상한신사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가 무언지 아십니까?

저를 아마추어라고 보고 댓글 다신 님은 이미 아마추어입니다.
댓글 달 시간이 있으면 그 시간에 프로답게 작품에 몰두하시죠~
비상한신사
2015.07.19 14:44
헷세드
프로는 돈이죠

돈 줄 능력없는 님은 아마추어구요

난독증 있으신가본데요

전 프로입니다
Profile
헷세드
글쓴이
2015.07.19 14:45
비상한신사
틀렸습니다.

그러니 돈 밖에 안보이죠.

다시 배우세요~
비상한신사
2015.07.19 14:52
헷세드
틀렸다 맞았다 판단은 동네 똘만이들이랑 하시고요

아마츄어님이나 dslr로 끄적거리면서

좀 더 배우시길.

배워봐야 알라나 모르겠지만요
로맨틱뮤지션
2015.07.21 02:08
헷세드
감성팔이 소오~~~~름
고박사™
2015.07.19 07:10
뭐지 이거;;;
빨리 망하고 싶어 안달이 난건가? 그렇다면 빨리 망하라고 빌어드릴게요
Profile
헷세드
글쓴이
2015.07.19 12:05
고박사™
꼭 빌어주세요 그 말에 책임지셔야 합니다.
란스
2015.07.19 07:26
예산이 부족한것이 자랑인가요?
내가 능력이 없어 투자는 못 받는걸
굳이 알리고 싶은 이유가 먼가요?
여기 저기 도움 받아 여러 작품 하지 말고
돈 모으셔서 좋은 작품 하나 하세요.
Profile
헷세드
글쓴이
2015.07.19 12:19
란스
님은 평생 돈 없다고 남에게 말해 본적이 한번도 없으신가요?

그렇다면 위대하신 분이군요.
아님, 재벌이든지...
Profile
헷세드
글쓴이
2015.07.19 12:46
겸손은 독이되고 기름값도 없으면서 BMW, 벤츠 타고 다녀야 통하는 세상..

분위기에 이리저리 휩쓸리는 안타까운 세상..

능력없으면 안하면 되지...
그러다 해보고 싶은것 한번도 못해보는 세상..

능력은 없고 권력에 빌붙어 현실적으로 수익구조가 맞지 않는데도 해 봤더니 나라 부채가 5,000조가 넘었다.
이 통탄할 세상에 응애~ 하고 태어나자마자 3,600만원 빚으로 빛을 보고 말았다.

일도 없고 실력도 없으면서 분위기에 따라 자존심 때문에..
"나 하루 촬영에 50만원 100만원(좀 과장됨) 받던 사람이야~ 이거 왜이래!"

그 자존심 언제까지 고수해야 할지..
작품에 대한 열정이 아니라, 돈 받은 만큼 하면 된다..!

돈, 돈, 돈..

돈은 빚이다.
비상한신사
2015.07.19 14:41
헷세드
주위에 그런 사람들로 가득한 가보군요..

제 주위엔 총망받고 성공한분들만 보여서..

사회에 대한 비난과 비판의 글들만 쓰시네요

패배의식이 짙어보여 안쓰럽고

측은하네요
Profile
헷세드
글쓴이
2015.07.19 14:44
비상한신사
님 눈에는 그렇게 밖에 보이지 않는군요.
그렇다면 님은 이미 패배자 입니다.

뭘 의미하는지 프로시라면 알아 들으시겠죠?
비상한신사
2015.07.19 14:54
헷세드
ㅋㅋㅋㅋㅋㅋㅋ

길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봐요

누가 패배자 같은지..
강래윤
2015.07.20 07:56
비상한신사
진짜 정신병자네요 이정도면 ㅋㅋㅋ

여기 시장도 좁은데 이름 기억해둬야겠네요.
eastwood
2015.07.19 17:10
헷세드
정신과에 한 번 다녀오기를 진심으로 조언합니다.
정신병도 병이에요 부끄러운 거 아니에요.
Profile
헷세드
글쓴이
2015.07.19 14:48
더 이상 답변을 회피하겠습니다.

본의 아니게 다른 분들께 심기를 불편하게 해 드린점 사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꾸뻑~
비상한신사
2015.07.19 14:57
필름메이커스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많은 글들을 읽어봤지만

이렇게 비추가 많이 눌려진글과

안티성 댓글은 처음 보내요

님 힘내세요.

본인은 몰라요~
남들이 봐줘야 알아요
자기혁명
2015.07.19 16:11
다들 영화를 사랑하시는 분이라
여기 댓글은 더욱 뜨겁게 느껴지네요
어쨌든 이렇게 시작부터 힘들게 들어간 영화
지나가는 행인으로서 저는 잘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해보겠습니다~~
Profile
larcenci
2015.07.20 05:08
옳고 그름을 떠나서.. 누구의 편도 들고 싶지않지만. 여기 회원님들의 생각이 어떤지 한번 보십시오.
여기에 댓글을 다시거나 추천.비추천하는 회원님들은 여기 댓글들 다읽어보셨을 것이고..
글쓰시는분 입장과 반대입장. 글들 다 읽어보셨을 분들이 판단하셨겠죠.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결과를 보시면...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옳다 그르다' 정답이 있는건 아니지만 글쓴분과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바가 다르다는걸 아셨으면 ..
싶네요..
정징어
2015.07.20 05:48
larcenci
공감합니다..
Profile
애호가
2015.07.20 05:47
옭고 그름의 문제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서로의 표현에 대한 오해의 문제이지,...

열정페이가 논란이 되는 시점에서,...
그런관점에서, "최소교통비" 는 겸손함이라가 보다는 다른 의미로써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표현이구요. 정보량이 간결할 수록 오해가 파고들수 있는 틈은 벌어지는 법입니다.

"그건 겸손이 독이 된것이 아니라, 자신의 표현이 오해 될수 있음을 간과한 것이지요"

헷세드의 님의 작품에 대한 열정 자세만을 보자면,,,잘못된것이 없지요.
제작비 적더라도 열정적으로 일하고, 좋은 관계 만들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오해소지 다분한 표현을 굳이 유지 할 필요는 없지요...그건 그냥 곤조에요.

님이 아마추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팀을 이끌어가는 영화인의 입장에서
프로든 아마추어든...관계에 있어 유연한 자세와 대처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아하~ 오해 입니다" 했을면 될일이었을텐데...
센 댓글들에 처음부터 감정 상하다 보니 그런 유연함이 쉽지 않지요...그런것일겁니다.

오해들이 섞이다 보면 뭐가 뭔지 나중에 요점도 없이 감정만 긁다가 끝나느거,...
Profile
larcenci
2015.07.20 06:10
애호가
저도 공감합니다.
퉁돌이
2015.07.21 03:17
단편이라도 연출자는 별의별 도전에 직면합니다
사고가 정상적이고 유연하다면
부드럽게 이들을 끌어 안거나 예의 바르게 다음 기회를 기대하면서 보내야 합니다
아마 단어 사용을 개인적인 방법으로 고집하시다가
그 단어에 열폭하신 분들의 항의가 겹치고
이것에 대해서 아주 좋지 못한 반응 (연출자는 성인이 되야 합니다 인내 인내 그리고 다음을 봐야 합니다. 장편의 경우에는 이거보다 100배의 스트레스를 이겨내지 못하면 영화는 촬영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점점 더 악화된거죠
그냥 금액을 알려달라고 하니 알려주시던지, 차후 협의로 하셨어야 하는거죠, 그럼 이렇게 성격 들어나는 댓글들이 안나옵니다
노가다 '곤조'란 단어는 일제 쓰레기들이나 사용하던 단어라 비추 입니다
쪽바리들의 역사는 백제 때 넘어간 백제유민이 왕가를 형성하면서 겨우 나라 일본이라는 명칭을 세운 수준입니다 한국으로 복수를 하려고 태자를 파견했다가 몽창 잡혀서 신라에게 몽창 몰살 당한이후 손자대에 겨우 일본으로 고치고 포기 한거죠 쪽팔린 일본인들의 역사죠
쪽바리는 가라(곤조 단어로 글 쓰신분께는 하등의 오해가 없고 비난할 바가 아닙니다 죄송^^)

여튼 차후 협의로 열어놓으세요 문제가 된 단어는 그냥 수정하심 됩니다
그럼 기타 씹힐 이유가 사라집니다

글은 보는사람의 마음에따라 멋대로 해석됩니다
그게 참 어렵죠
고생하세요

연출자가 일방 통행을 하거나 같이 할 분들과 대화가 안통한다면 관객도 외면 하겠죠
심각한 상황이 되는거죠
최초의 글보다 그 다음의 댓글들이 더 문제인거 같습니다
이미 정상적인 영화작업은 포기 하신듯 하군요
Profile
eunvly
2015.07.21 09:46
사람들이 하는 말의 핵심을 집어봤으면 좋겠네요.
이쪽 분야에서 돈을 보고 영화를 하시는 분들이 있을까요
여기 계시는 분들 중에 돈이 전부라는 세속적인 분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최소라해도 사실 교통비만 지급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다들 하고자하는 일에 최저시급(즉 생계유지)에 맞는 금액을 받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k9342104
2015.07.22 08:34
한국사회는..
선진유럽국가처럼수준이높지가않습니다..
고로..말의내용,핵심보다는..표현이더중요할때가훨씬많습니다.
선진국처럼쿨하게내뱉고..맘에안들면..쿨하게외면하고..가 안됩니다..
이땅에발붙이고사는이상..타협과설득의과정에서..
타인의감정을상하게하지않도록사력을다하는태도가필요합니다..
거의모든분쟁은..표현의오해에서온다고생각합니다..
안그래도더운데..욱하지않으셨음합니다..
쨋든사건의발단은..
충분히오해하고도남을..구인글의표현이었습니다.
좀더조심했어야된다고봅니다

게시글작성자,댓글단분..
어떤분도옹호하거나비난할뜻은없습니다
더운여름..슬기롭게잘이겨내시길빕니다..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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