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말씀
333 개

회원분들에게 드리는 관리자와 운영진의 공지사항입니다.
한번씩 꼭 읽어봐주시기 바랍니다. 뭐..가끔은 뻘소리도 있지만 그래도 사이트 이용에 요긴한 어떤것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이 게시판을 확인하지 않아서 생기는 불이익은 모두 본인의 책임인걸로...

급 사과 드립니다 ㅜㅜ

JEDI JEDI
2007년 10월 31일 17시 24분 08초 8609 13
필커 서버의 디비가 꼬여 부서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로인해... 디비를 2007년 10월 30일 오전 6시 백업본으로 되돌려놓았습니다.
그로인해.. 필커에서는 2007년 10월 30일 오전 6시부터 2007년 10월 31일 오후 5시 30경까지의
약 40시간 이상이 세상에 없었던 시간이 되버렸습니다.
그 시간동안 글을 쓰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 사고는 전적으로 관리자의 관리소홀에 의한것임을 더 가슴 아프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신경을 좀 못 썻더니 금방 문제를 일으키는군요
역시 인생을 살면서 주위에 나와 걸쳐있는 모든 일들은 '괜찮겠지'하며 신경을 덜 쓰게 되는 순간,
안괜찮다며 땡깡을 뿌리고 관심을 끌려 한다는 진실을.. 또 한번 깨닫습니다.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xeva
2007.10.31 19:20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란걸 하게되잖아요...제다이님 힘내세요^^
doggy4945
2007.10.31 20:48
.. 안타깝지만..ㅠㅠ
marlowe71
2007.11.01 00:13
요즘 제다이님이 많이 바쁘십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를...
Profile
kinoson
2007.11.01 09:43
저는 충분히 이해할수 있습니닷..
Profile
kyc5582
2007.11.01 16:44
이런 담부턴 조심 하세용^^

안그럼 뽀뽀? 해줄꺼얌!~ ^^

정말 끔찍! 할껄? ^^
k9342104
2007.11.02 09:50
흠..충분이 이해는 가지만..
기분이 좀 그렇네요..
살짝 기분이 그런건..
고심해서 적은 글이 공중분해 됐다는 거..
그나마 안도의 한숨을 내쉰 건..
분명히 등록한 글이 없어져서..
장문의 글을 적어놓고도 입력을 안 눌렀나
계속 머리를 의심했었는데..
다행히 큰 이상은 없다는 거네요..

아무튼 수고많으시고..
서버의 무사안녕을 기원합니다..^^
j3hwt15
2007.11.04 23:06
짧지 않은 시간이 공중분해 되어버렸군요. 으으음 안타까워라
Profile
samg100
2007.11.06 17:27
휴 살아다 방장님 힘내요 얼마나 걱정 했는데 ㅠ.ㅠ.ㅜ.ㅜ.
kive666
2007.11.19 00:09
유료로 운영하는 곳이 아니므로 관리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십시오. ^^
justink
2007.11.24 00:35
화이팅~ 제다이요~!!
curve1000
2007.11.25 20:54
그럴수 있지요 ^^ 파이팅!!1
Profile
sjo7dhp
2007.12.17 16:10
새옹지마라구... 화이팅 입니다~~~!!!
Profile
cool0709
2008.06.13 15:01
그냥 심심해서 들어와 본건데...갑자기 번득이는 아이디어가...시간이 공중분해라....넘 기발한 소재를 던져주셔서 감솨~
아놔 영화 시나료 구성이 막 떠오르네.......
1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