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69 개

우리 영화인들은 여러가지 이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 그들의 성향은 어떤지... 알아보는 "설문조사"입니다.
표본오차 플러스 마이너스 50프로입니다. 재미 삼아 참고로만 봐주시고 나 공신력을 필요로 하는 자료로 쓰시면 안됩니다.
해보고 싶은 설문조사가 있으면 민원창구를 통해 제안해주세요

지금 필커의 레이아웃, 불편한가요?

4

현재 보시고 계시는 필커의 레이아웃이 일반적인 형태는 아닙니다.

다음이나 네이버등의 포탈들과도 많이 다르고, 여타 커뮤니티등과도 좀 다르죠

그래서 불편과 혼란을 겪는 분들이 계시는것 같습니다.

이 레이아웃을 일반적인 (상단에 대메뉴가 있고 그 밑으로 소메뉴와 내용이 있는식의) 형태로 바꾸는게 좋을까요?

아님..이대로 그냥 가볼까요? 처음이라 낯설어서 그렇지 익숙해지면 더 직관적일수 있거든요.

어쨋든 회원님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Template not found: widgets/pollWidget/skins/skin_md_poll_filmmakers2010/pollview.html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2010.02.04 04:55

음 뭐랄까..

 

많이 불편하기보다 메뉴들이 찾기가 좀 힘드네요 ㅎ

 

다른 사이트에 상단 메뉴에 마우스만 갖다대도 하단 메뉴가 뜨는 그런 걸 도입하면 좋을 듯 합니다.

anonymous
2011.07.05 19:05
네 저도 커뮤니티 규정을 찾기가 좀 어려웠어요..ㅠ
anonymous
2013.05.12 01:45
"자유게시판" 같은 곳은 없어진 건가요?
아직은 적응이 잘 않되서요...,
anonymous
글쓴이
2013.05.13 00:05
anonymous
이 설문은 지금 보시는 디자인에 대한 것이 아니고 예전 버전에 대한 것입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라구요.
자유게시판은 수다게시판이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어 그대로 있습니다.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날짜
어느 당을 지지하십니까? 43 2004.03.08
(장편영화에 스탭으로 한번이상 참여해본 기성(?) 영화인분들) 지금 현재 작품에 계약이 되어있습니까? 38 2007.07.13
가령, 여자만 보면 껄떡(-.-)대는 감독이 사랑의 의미와 인간의 본질에 관한 영화를 만든다면... 35 2004.02.17
우리도 한번 해볼까요? 대선 설문조사 29 2002.11.06
2003년 최고의 영화는? 24 2003.12.21
사랑의 조건은 뭘까.. 21 2001.10.29
스크린쿼터 19 2006.02.15
(장편 시나리오를 써보신분들) 첫글자 타이핑부터 초고를 끝낼때까지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18 2007.06.04
2004년 상반기 기대작? (항목에없는 작품은 리플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17 2004.01.08
충무로에서 성공하기 위한 최우선조건? 16 2002.08.08
작가분들, 시나리오 어디서 쓰세요? 14 2007.10.01
애인 있나요? -.-; 13 2004.02.01
사랑하는 사람이 영화를 그만두라고 한다면... (설득불가의 경우) 13 2004.02.11
종교 있으십니까? 12 2005.10.31
필커에서 메일계정을 발급한다면 다음중 어느것이 제일 마음에 듭니까? 12 2004.01.16
대통령 설문 하나 더- 역대 최고의 대통령은? 10 2002.12.03
해외로 리메이크 판권이 팔린 영화들 중 기대되는 영화는? 10 2004.04.03
올해 최고의 영화! 10 2002.12.20
한국영화가 위기라는 말을 자꾸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0 2005.07.11
좋아하는 술 9 2002.04.02
1 /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