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전체를 다 해버리는데 사실 그게 더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변환하면 소스용량도 많이 차지하진 않으니까요. 그리고 편집이 달라지거나 해도 원소스와 동일하니 문제없이 자유롭게 변경가능하고 나중에 콘폼할 때도 용이합니다. (반드시 변환파일과 원파일 이름이 동일해야 합니다) 인터미디에이트라고 하는데 h264같은 걸 쓰시는 것보단 파컷에선 prores LT같은걸 쓰시면 됩니다.
파이널컷 트랜스코딩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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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mpeg | |
2018년 01월 09일 22시 10분 50초 691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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