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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게 있으면 물어보고, 아는게 있으면 가르쳐주고...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

단편영화를 준비하려는 학생입니다. 여러분께 선답을 구합니다.

gleeny
2009년 01월 07일 23시 03분 26초 3150 25
러닝타임 : 15분
촬영 6회차. 로케이션 4 곳.
DV
주연 1명, 조연 2명 등 출연 배우 5명.


얼마 전에 고등학교 졸업하고 상경했습니다. 1년이 덜 지났구요.
미디액트에서 단기 워크샵, 샷바이샷, 영화학 강의 정도 들었고,
영화 외의 문화 강의 몇 개 들었을 뿐 영화에 관한 교육은 받지 않았습니다.
단편영화 작업에 참여는 2 편.
이번은 제 첫 연출입니다.

배우와 스탭의 밥값과 페이를 제외하고 50여 만원의 제작비를 계획했습니다. (만약을 대비해 20만원 정도 여분이 있구요.)

질문.

회의와 촬영을 포함해서 적어도 10일간 같이 작업해야합니다.

함께 작업하실 분들의 적절한 페이에 대해 여쭙니다.
캐스트와 크루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연 1분(추운 날씨에 실내에서 온 몸이 물에 젖는 연기가 있습니다. 뺨을 맞는 장면도 있습니다.)
-조연 2분(하지만 조연 한 분은 주연과 계속 같이 나오기 때문에 회차는 같습니다.)
-단역 2분
-조명 1분
-촬영 1분
-붐 오퍼 1분
-그립 1분

Payment 문제로 서로 아쉬워하지 않아야합니다.
제작비가 제 알바비에서 나오는 이상, 그것도 제 책임입니다.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gleeny
글쓴이
2009.01.07 23:14
mejapan/ 19. 약관 18입니다.
leesanin
2009.01.07 23:21
연기자는 1인 회차당 3만원, 스탭은 1인당 5만원 정도 교통비 명목으로 쥐어주세요.
님 사정을 이해해줄 겁니다.
독립영화 감독은 제작비 계산을 잘해야 합니다.
자료실 같은 데 보면 에산서 같은 게 돌아다닐 겁니다.
19살에 대단하네요.
좋을 결과 있기를...
gleeny
글쓴이
2009.01.07 23:30
leesanin/ 아는 형의 영화를 작업할 때 페이문제로 뒤끝이 더러웠거든요. 감사합니다.
19살이라지만 한심한 편입니다.
m00528
2009.01.08 02:03
이산인님은 무슨근거로 연기자 회차당 3만원 스탭은 1인당 5만원 정도 그것도 교통비 명목이라고 하고
쥐어주라는건 또 뭡니까? 마치 이산인의 생각이 아닌 확답인듯 답해주시네요
말이 아다르고 어다르듯 글도 조심해서 써야할듯합니다
저분만 보지는 않으실테니까요

gleeny님은 작업하시게되든 작업전이든 배우분들과 또한 스탭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세요
만약에 적은 페이를 줄수밖에 없으시다면 많은걸 바라실수는 없으시겠죠..
좋은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gleeny
글쓴이
2009.01.08 02:32
m00528/ 여러 방법이 있군요. 대개 얼마나 주면 되는지의 레퍼런스가 없어서 여쭸습니다. 감사해요.
leesanin
2009.01.08 14:33
m0528님, 한 번 님이 '어'와 '아'가 어떻게 다른지 시범을 보여주세요.
물론 제 댓글을 갖고요
제가 표현력이 좀 부족해서리...
m00528
2009.01.08 16:06
님은 배우분에게 회차당 3만원 스탭분들에게 5만원드리며 그것도 쥐어드리며작품만드나요?
이산인님은 연출이시던가 작가시시던가요?제가 잘몰라서리..
님이 배우시면 3만원 받아도 좋으셨다면 스탭이신데 5만원받아 좋으셨다면
뭐 할말이 없네요
어다르고 아다른거요?제가 잘못 표현했네요
글을 다시 읽어보니 좋은의미를 이상하게 표현한게 아니고
아예 그렇게 대우해도 된다고 아시네요
님은 페이이야기나오면 배우편인듯 스탭편인듯 글을 올리시던데..
지금의 댓글을 보니 영 아닌듯하네요

전에도 님하고 논쟁을 한적이 있는듯한데 답은 없던데 또 되풀이할까 이만하겠습니다
님이 쓰신글이 배우분들과 스탭분들 눈에 어떻게 보일지 다시한번 읽어보시길바랍니다
bboy97
2009.01.09 17:42
글쓰신분은 레퍼런스를 요구한거지 답을 요구한게 아닌데 ....왜 화를내실까..
산인님의 경험으로 말한건데 발끈하시는건 먼지...아니면 그정도면 안되니깐 어느정도 이렇게 해주면 좋다라는 명확한 답변도 없이 막무가네로..그냥 글의 늬앙스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건 잘못됬다고 보내요..
m00528
2009.01.09 18:00
뭐 늬앙스라고만 칠수있다면야 화낼이유야 없겠죠
어찌보면 제가 배우다보니 예민한부분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어린후배분이 물어본거고 많은 연출자지망하시는분들과
지금도 영화를 제작하려하는분들이 이글을 보실겁니다
이산인님을 알기로는 이판에서는 선배정도로 알고 있는데
그런분이 저렇게 말씀하시면 어린후배분들은 아~그렇구나 그정도면 되는구나 그럴지도 모른다는걸 왜 모르시는지
bboy97님은 배우신가요? 스탭이신가요?
잘은 모르지만 어떤분한테는 그냥 늬앙스일지는 모르지만 어떤사람들에는 기분나쁜 글일수도 있습니다
bboy97님은 늬앙스라고만 판단하셨다면 그것도 인정합니다
그러나 제 잣대로는 기분나쁜 글입니다
jabong
2009.01.09 18:26
m00528님.
산인님은 나이가 많아서 연장자 대접을 받는거지 경력이 많아서 선배대접을 받는게 아닙니다.
물론 생초짜들에게는 선배가 되겠지만요.
이거 인신공격 아닙니다.

님이 잘못 알고 계시는거 바로 알려드리는겁니다.
leesanin
2009.01.09 18:45
제 딴에는 배우랑 스탭을 생각해서 쓴 건대..
스무살 먹은 친구한테는 저 정도도 벅차보이건만...
'님 사정을 이해줄겁니다.'는 어린 연출자를 헤아려줄 거라는 의미였습니다.
leesanin
2009.01.09 18:50
jabong / 사실을 말하는 데에 인신공격은 머...
네 사실 생초자나 다름없어요.
독협나와서 이제 겨우 35mm 단편 하나 했으니까요.
16mm pd질하구
다른 디지털 단편은 붐이랑 메이킹이나 하고 그랬지요
그런데요.
난 영화적으로 성공할 생각은 없답니다.
아마 지난 영화가 잘 나왓다면 때려쳤을 겁니다.
영화판에서 자기를 지키는 것이 참 힘들더군요.
ㅠㅠㅠ
m00528
2009.01.09 18:55
뭐 제가 무슨 잘나서하는 말은 아니지만
님 스무살 저분 헤아리는 만큼만 배우분들과 스탭분들을 헤아려주셨다면
회차3만원에 일당 5만원을 쥐어준다는 글은 안쓰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산인님과 싸우자고 쓴글은 아닙니다
다만 이글은 산인님과 글쓰신분과의 일대일 대화가 아닌만큼
조금만 신중히 쓰셨으면 좋았을거라고한게 조금 과하게 반응이 나왔네요
과한반응은 사과드립니다
leesanin
2009.01.09 19:02
m00528님, 서로 생각이 틀릴 수있는데...
언제든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합시다
m00528
2009.01.09 19:02
이산인님..
성공할 생각없고 때려칠생각을 하시는분이였나요?
영화판은 자기를 지키는곳이 아니라 자기를 보여주는곳이라 생각하는데요
"난 이런사람이다 난 이대로 쓰러지지않는다"이래도 버티기 힘든데..
선배 대접받을라고 이판에 이렇게 목숨걸고 있는거 아니잖아요
아쉽네요 그래도 이산인님은 확고한 생각이 있는줄 알았는데..
leesanin
2009.01.09 19:18
ㅎㅎ 성공한다는 말은 상업영화입봉을 의미하는거지요.
이준익감독님은 46살에 왕의남자를 만들엇다지만 실질적으로 이 나이에..
영화는 불행한 에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돈이 들어가는 거니까요.
그것으로 인한 제약은 말도 못하지요.
거기다가 다른 사람의 조력도 필요하고...
제작비 공모전들을 기다리면서 요새 소설을 쓰고 앉아있는데... 그런 문제가 없어 좋습디다. ㅋㅋㅋ
그게 그거라고 생각할 지도 모르지만 전 내 모습을 지키는 것을 영화로 보여주고 싶을 뿐이지요.
bboy97
2009.01.11 23:39
m00528 님 저는 스탭입니다.
매번 이런 문제 나올때 좀 답답하더라구요....
배우분들이 페이에 민감하시던데요.
배우분들도 고생하시지만 스탭분들도 고생 무지 하시거든요..산인님이 5만원얘기 했지만..
한달 두달 프리에 촬영까지 하면서 5만원 차비 받는것도 많이 봤어요..
현장 하루 5만원씩 받는 분들 잘 못봤어요...
근데 매번 페이문제는 배우분들 화내시면서 글올리는데 그런글 볼때 마다..
그럼 스탭들은 병신이라서 아무말도 안하고 있는가...생각들더라구요..
그냥 좋아서 하는거고..돈이야 사전에 안맞으면 안하면 그만인데..자꾸 여기서 페이문제로 말이 나오니깐 답답하군요
스탭배우를 떠나서 배우도 전 연기파트의 스탭이라고 봅니다.
한작품이 만들어지기 위해 참여하는 사람이 다 스탭아닌가요?
서로 다 힘든데 돈문제로 이야기 하는게 보기 안좋을 뿐입니다.
제가 돈이 많은거도 아니고...차비 없어서 못돌아다니는 상황에서도 이렇게 돈돈 하는게 싫네요..^^
m00528
2009.01.12 00:52
bboy97님께서 무슨 말씀하신줄 압니다
지금까지 많은분들이 그렇게 말하기 싫다고 내일이 아니라고 쉬쉬하기만하죠
뭐 그중에 bboy97도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굳이 저한테 님이 어떤분이라 어떤이유로 이렇게 쓰셨다 이야기하실 필요는 없으십니다
한가지 배우는 스탭은 아닙니다
스탭은 스탭이고 스탭이 할일이 있고 배우는 배우이고 배우가 할일이 있습니다
어쨋든 님의 생각을 잘 보았습니다
부디 지금의 생각을 오래오래하시길 바라고 돈이란것에 매달리지 않길 바랍니다
bboy97
2009.01.12 01:10
내일이 아니라고 쉬쉬 했다구요?? 그중에 저도 다르지 않다구요??
님 저 아세요?? 제가 무슨생각하는지 어떻게 아실까???
이문제가 저한테 쉬쉬 할만한 문제도 아니구요....다만 이런데서 떠드는게 좀 거슬렸을 뿐입니다.
그리고 나보고 스탭이냐 배우냐 물어봐서 말했는데 머 내가 어떤사람인지는 이야기 할필요가 없다뇨..물어놓고
그렇게 말씀하시니 황당하네요
그리고 제가 말한건 배우나 스탭이나 한작품을 위해 일하는사람이라는 의미에서 같다는건데 그거까지 부정하시니
배우랑 스탭이랑은 다르니깐 배우를 스탭찌찔이와 같이 취급하지 말라는건가요??
얼마나 대단하신 배우시길래??
저한테 '부디'라는 표현까지 써가면서 말씀하신거 보면 그렇게 안되나 보자 라는 투의 말로 들리네요...
썩 유쾌하지 않네요...
m00528
2009.01.12 11:41
bboy97님 스탭일에 대한 자격지심 있으십니까?
제가 다르다 했지 격이 차이 난다고 했습니까?
전 스탭분들 적은페이받고 고생하시는거 굉장히 안타까워하는 사람입니다
현장가면 스탭분들과 그런이야기도 많이하고 또한 서로의 공감대도 많이 이야기하지요
님같이 이런공간이라고 스탭분들의 아픔을 이야기하는게 거슬린다면 어디서 이야기하나요?
스탭이나 배우끼리하는 술자리?자기들끼리 넋두리만해야하나요?
님하고 주저리주저리 글쓰는것도 지겹네요
한가지 거슬린다는 표현은 윗사람이 아랫사람한테하는 이야기입니다
님 제윗사람인가요? 저도 유쾌하진 않네요
bboy97
2009.01.12 13:06
저도 님이랑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글쓰는거 지겹네요..
님 글들 보니깐 윗사람 아랫사람 무지 따지네요...
그럼 절 아랫사람으로 보고 그런말씀들을 하시는건가요??
이상 답변 달지 말아주세요..더이상 이야기 하기 싫습니다..
leesanin
2009.01.12 14:23
bboy97 & m00528 님들..
오월동주가 생각네요.
함께 같은 길을 가는 사람끼리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기로 합시다.
제가 제작자이자 연출자의 입장에서 죄의식을 다 느끼네요.
ㅠㅠㅠ
sonjksonjk
2009.01.15 18:38
배우라하기에 쪽팔리지만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좋게봐주세요^^_ m00528

m00528님 페이같은데 메달리지마시고 배우라하기에 쪽팔리지않도록. 노력만하지마시고 누구에게든 좋은연기로 인정받으세요 ,, 언제까지 당신을 좋게 봐주기만을 바라겠어요 잘하지도않는데 누가 써줍니까 막말로

그리고 이런곳에서 순수하게 영화일 꿈꾸는 사람들한테 괜히 태클거는거 그런거 엄청 안쓰럽습니다.
솔직히 님이 이런식으로 말하는 것들 다 자기 콤플렉스에서 나오는것들인거 다 압니다/ 이나이될때가지 번듯한 일도없이 불투명한 미래는 이제 아에 까마득해지려하니깐 화나시겠죠 그러시겠죠 답답하겠죠 그런데 이런식으로 함부러 말하면 안되죠

스탭일에 자격지심있냐둥 성공할 생각없고 때려칠생각을 했냐둥
하하 .. 웃음이나오네요
자기는 배우라고 말하고다니면서 배우라하는게 쪽팔리는주제에 ..

남에 대해서 함부러 얘기하지마세요 . 아는척하지마세요.
그냥 옆에서 듣고있던사람도 화나니깐요
m00528
2009.01.15 21:46
sonjk****님은 남의 정보나 보지마시고 자기 정보나 공개하세요
순수한 영화인한테 태클 안겁니다
순수하지 않은 영화인한테는 태클이상으로 걸죠
전 자신하건데 순수한 영화인한테 태클건적없습니다
지금 태클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뭐라한글은 순수하지않은글이죠
님은 그럴 가치도 없어보이는군요 영화인은 맞으시나요?
자기정보공개하면 상대해드리죠
콤플렉스 나오는거 다안다구요?
당신 눈X에는 배우라는 직업을 갖으신분들은 다 번듯한 직업이 없는건가요?
뇌는 있나요? 배우도 직업이고 스탭도 직업이다 영화하는 사람다 직업을 갖고있습니다
제가 자기정보도 없는 님보다는 경력을 훨 많아보이는데요

내가 님같은사람글에 대꾸를 하는지그점은 한심하네요
제가 배우라는게 쪽팔리다는건 아직 연기를 한다고만 배우가아니고 자기 연기에 책임을 질수있을때 배우라고 해야한다고 아직은 부족하니 배우라 남에게 말하는게 아직은 쪽팔리다고 더 노력해서 진정한 배우가 될수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미로 그렇게쓴겁니다
그리고 스탭일에 자격지심이야기는 스탭이 배우보다 못하지않는데 왜 같이 묶냐는 의미죠
성공이야기는 포기하지말라는 의미에서 성공할 마음이 있는분으로 아는데 포기한다는게 안타까워 한말이고요 sonjk당신은 외국인이십니까?글의미보다 그냥 읽는데로 받아들이는사람?

글의 의미도 모르고 주저리 주저리 참나..

전 제 연기로 누구한테 욕먹어 본적없습니다

님처럼 페이야기하는사람은 페이에 매달린다라는 썪은 뇌를 갖은 사람한테는 태글도 안겁니다 말길을 못 알아 듣는데 뭔 말을 합니까?

정말후회되네요 님같은사람한테 댓글다는내가..정말 쪽팔리네요

맘대로 짖으세요 욕을 나불대던지..님이 제발 배우가 아니길 빕니다
님은 자신이 배우라면 자신이 직업이 없다고 생각할 사람이니까
m00528
2009.01.15 22:21
웃음밖에 안나오네 개인정보에 필모그라피보고 저글쓴지가 3년은 된거같은데 sonjksonjk처럼 생각한사람은 처음이네
어느바보가 자기 자신이 하는 일이 배우면서 자신의 일을 쪽팔리다 할사람이 어디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참나
차라리 니가 건방진거같아 밉다 잘난척만하고 지가 대단한배우도 아니면서 왜 까부냐 그러면
아~내가 잘못했구나 건방지게 보였구나 이렇게 생각이나 하겠지만 남의 개인정보에 글을보고 태글을거는지 글에 의미도 모르면서 참나 그냥 무조건 자신 맘에 안든다고 논리도 없이 공격하나..
지금까지 쓴글의 의미는 아는지.. 이건 나혼자 쌩쇼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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