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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

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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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5일 12시 05분 31초 *.99.165.15

 

신과함께 이 영화가 그렇게 수작이라고 칭찬받을 만한 영화일까요?

 

저는 보는대 억지성 스토리라인 전개가 유독 눈에 자꾸 띄어서 보기가 힘들던데

 

범죄의 도시 부터 시작해서 요즘 흥작 중 정말 재밌게 본 영화가 없네요

 

그나마 흥미있게 본건 기억의 밤 정도...네요

 

저도 곽경택감독작 '친구'를 보고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특효쪽 스탭으로 참여를 했던 영화임에도 

배우들이 연령대에 안맞는 연기하는걸 보니 몰입이 안되고...

근데 대박이 나더군요.

'이런 영화가 어떻게 대박이 날까...'하는 궁금증과 함께 더 중요한 무엇이 뒤통수를 치더라고요.

'내가 영화를 하려고 하는 한

나는 철저하게 관객들의 취향, 성향에 맞출수 있어야 하는데,

난 뭐하는거지?'

하는 생각 말입니다.

 

저는 환타지영화를 안좋아해서 해리포터는 1편도 보다 말아서 

길리님 의견에 무쟈게 공감은 합니다.ㅎㅎ

 

 

2018.01.05-13:05:04
자기의 취향이 달라서 그 작품 저가로 말하지마세요 .일반인 이면 영화현장속에서 고생하면 찍는 스탭들이나 하루하루 고민하면서 촬영하는 감독 내일을 위해 연기하는 단역 배우 조연배우들 영화를 더 영화같이 만들려고 하는 주연배우들
들이 천만관객을 만들었어요 .고생했어 만든 영화를 여기서 영화가 안좋네 하고 여기서 떠드는게 보기에 안좋네요.
2018.01.05-14:38:14

글쓴이 개인의 생각일뿐. 아집으로 보이진않습니다. 고생했다고 칭찬받을 영화만 있다면 칭찬 안받을 영화는 없겠죠. 신과함께 같은 큰 프로젝트에서 고생이 그렇게 크게 와닿지는 않네요. 물론 영화의 예산과 배우들의 인지도로 고생과 가치의 비례를 따질 수는 없지만, 100만원의 저예산규모에서는 내일도 아니고 오늘만을 위해 연기하는 무명배우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자기옷챙겨서 지하철타고 새벽에 나오는 '진짜 고생'을 하고있고. 이런 큰 영화만큼의 대우도, 연봉도 훨씬 못받고 고생하는 스텝이 더 많은 걸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이런분들은 고생했다고 인정받고 싶은건 아니겠죠. 그럼 영화를 찍을 필요없이 돈 더주는 공사판 가면되니까요..

2018.01.05-15:11:19

출연진이나 스탭들의 노고와 영화의 작품성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노동이 값지다고 영화를 비판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설득력이 전혀 없어 보이네요.

2018.01.08-13:27:44

영화의 완성도나 작품성은 흥행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해운대, 디워, 7번방의 선물 같이 삼류 아류 수준이하의 영화도 천만 넘고 하지 않나요.

2018.01.05-18:23:02

디워는 천만 전인 800만 쯤에서 멈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것도 손익분기점이 천만이라고 들어서...

2018.01.14-15: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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