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모르게 글을 많이 올렸네요.
혼자글은 발전이 없는지라 어쩌면 저를 위한 맞춤이 아닐까 봅니다. 보여지는 글은 설레면서
살짝 긴장감도 주잖아요. 이런 영화 공유하면 저를 어떻게 바라볼까 라는 고민도 해 봤는데 마음의 덫을 두어서는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사는거라 보여지더군요.
천한편 책자를 참고하긴 하지만,여과없이 저만의 천한편을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일단,뛰어넘을 만큼 많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초보적인 감상평이지만,평을 쓰다 보니 앞으로는 더욱 더 잘 잘봐야겠다는 결심이 섭니다.얼마전까지는 그냥
충동적으로 써봤는데 쓰다보니 몇 줄 쓰는것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더군요.그리고 타인의 생각도 챙겨보다보니 남의 견해도 수용할 수 있고 열린 시각을 가진다는 점이 매력이 있네요^^
혼자글은 발전이 없는지라 어쩌면 저를 위한 맞춤이 아닐까 봅니다. 보여지는 글은 설레면서
살짝 긴장감도 주잖아요. 이런 영화 공유하면 저를 어떻게 바라볼까 라는 고민도 해 봤는데 마음의 덫을 두어서는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사는거라 보여지더군요.
천한편 책자를 참고하긴 하지만,여과없이 저만의 천한편을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일단,뛰어넘을 만큼 많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초보적인 감상평이지만,평을 쓰다 보니 앞으로는 더욱 더 잘 잘봐야겠다는 결심이 섭니다.얼마전까지는 그냥
충동적으로 써봤는데 쓰다보니 몇 줄 쓰는것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더군요.그리고 타인의 생각도 챙겨보다보니 남의 견해도 수용할 수 있고 열린 시각을 가진다는 점이 매력이 있네요^^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