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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영화 미셔너리 재미있어요

쥬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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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20일 13시 09분 18초 *.39.17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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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스릴러 추천 영화 한 편을 보았습니다!

평점이 꽤 높아서 일단 믿고 보았고, 보길 잘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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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인 캐서린은 선교활동을 나온 브룩과 가까워지는데요.

마음도 좋지~ 젊지~ ㅎㅎ 매력 넘치는 브룩과 캐서린은

연인관계로 발전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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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은 남편이 외도를 해 별거중인 상태였는데

외도라는 일이 있기는 했지만 어느 정도 미련과 아쉬움이

남편에게 남아있던 캐서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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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 브룩은 숨겨져 있던 사이코 기질이 표출이 되고

본격적인 스릴러 스토리가 전개되네요.

어떤 분들은 뒤로 갈수록 호흡이 길어진다

긴장감이 떨어진다고 말을 하지만

저는 완전 긴장감 가득 찬 상태로 몰입해서 본 추천 영화였어요.

 

점점 캐서린에게 향하는 집착이 과해지면서

캐서린은 브룩의 과거도 알게 되는데요.

여기서부터는 브룩의 마음이 더 이상 사랑이 아닌 것을

캐서린도 알게 되고 관객들도 모두 알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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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결핍이라고 해야 할까, 남자는 계속해서 받기만 하려고 하는 상황인데

자신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서 문제가 생기게 되네요.

캐서린은 자신과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 목숨을 내 놓고

싸이코가 되어 버린, 아니 싸이코 기질을 드러낸 브룩에게 대항을 하네요.

 

일단 상황이, 이혼을 하지 않은 상태인지라

여자도 외도를 한 것은 맞기 때문에

우리나라 정서랑은 조금 안 어울리는 면이 있긴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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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컨트롤 하는 건 너무나도 어려운 것이고

남편에게 상처를 받은 입장인지라

친절하고 따뜻한 브룩에게 끌렸던 캐서린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니네요.

 

다만, 누구가를 만나고 사랑할 때는 정말 신중해야지

감정에 휘둘려서 관계를 급속도로 진전 시키는 것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처음 등장은 젠틀하고 자상하고 근육 빵빵한 브룩이었지만

누구보다 자애로운 선교사가, 무서운 사이코 패스로 변신을 한다는 설정이

흥미롭고 재미로운 추천 영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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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남자 주인공이 왜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이 된 건지 그 배경을 조금 설명해 주었다면

이 사람의 심리도 이해가 더 잘 갔을 법 한데요.

 

영화 싸이코를 보아도, 이해할 수는 없지만

왜 저런 사람이 된 건지 그 스토리는 알 수가 있었잖아요.

 

비뚤어지게 된 원인을 조금만 보여주었다면

브룩이 얼마나 외로운 사람이고 그래서 이런 행동을 한 것이라고

납득을 할 텐데 말이죠.

스토커처럼 집착하고 해하려 하는 것은 나쁜 것이지만

어쨌든 영화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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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이코 패스의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은

정말 깔~~끔한 추천 영화입니다.

 

무서운 사이코 패스 역을 너무나도 잘해서

영화 후반부 접어드니 남주인공 얼굴이 무섭게 느껴지더라고요.

스릴러 장르 좋아하는 분께 추천 영화로 권해드리고 싶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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