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리티들에 대한 감추어두었던 애정,
어깨에 힘을 빼고 만든, 별 기교는 없어보이지만 담백해서 감동적인 작품이었습니다.
오늘 아침 상암 CGV에서는 영화중 경기장면에서 관객들이 진짜 야구경기장에 있는 것 마냥 여러번
흥분하고 박수를 쳐대더군요, 얼마나 귀여운 관객들입니까!
난 어린 나이에 아무것도 모르고 MBC청룡, 김재박 만을 좋아했었지만!
어깨에 힘을 빼고 만든, 별 기교는 없어보이지만 담백해서 감동적인 작품이었습니다.
오늘 아침 상암 CGV에서는 영화중 경기장면에서 관객들이 진짜 야구경기장에 있는 것 마냥 여러번
흥분하고 박수를 쳐대더군요, 얼마나 귀여운 관객들입니까!
난 어린 나이에 아무것도 모르고 MBC청룡, 김재박 만을 좋아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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