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 평균 거주 기간이 400년이 넘는 오래된 동네에
복도식 아파트로 이름은 '일리공이2'입니다.
체리몰딩에 빨간 마루바닥이라 레트로한 옛아파트 정취가 물씬 충깁니다 지금은 가재도구가 남아 있지만 필요에 따라 정리 및 빼는 것 가능합니다
어떤 방향으로든 원하는 공간으로 연출, 변형 가능한 공간입니다.
오후 자연광이 좋고 특히 도봉산뷰와 노을이 끝내줍니다.
1. 33평대 복도식 아파트 독채로 단독사용이며, 큰 거실 1개, 베란다, 방이 3개, 화장실이 2개입니다.
2. 시간당 3만 원입니다. (인원수에
따라 추가요금 있을 수 있습니다)
3. 남향이라 자연채광이 좋습니다 스튜디오로 삼기 좋아요
4. 원하는 콘셉트로 마음껏 변경이 가능합니다. 종료시간 전까지만 원상복구 완료하면 됩니다.
5. 촬영을 위한 가구 및 소품(생활용품)등은 이용자가 직접 준비 및 설치해야 하는 공간입니다.
6. 낮시간 무료주차 가능합니다 .
7. 도봉산역 도보 10분 거리입니다.
8. 주로 화보촬영 및 프로필 콘셉트사진 많이 찍습니다 동시녹음 가능한 컨디션이며 무료답사 가능하니 언제든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