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판인쇄박물관은 활판의역사를 볼수 있는 공간입니다.
3.1운동 다큐드라마 '그날이 오면'을 촬영했던 보성사라는 공간과
세계최대활자를 보유 하고 있는 활판인쇄박물관의 경관은 장관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옛날 인쇄기계들도 있어서, 원하시면 기계대여도 함께 진행합니다.
전체대관 1시간 50만원, 보성사 대관 1시간30만원 (사용시간에 따라 금액 조정가능)
인쇄기계50~200만원 (기계크기 종류에 따라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