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영화제 출품을 위한 단편영화 로케이션을 구하고 있습니다.
구하는 로케이션은 총 둘이며, 서울 인근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교수실 분위기의 사무실은 책상과 의자를 두고 앉았을 때, 배경으로 서적이 많이 꽂혀있는 책장이 보이는 공간이면 좋겠습니다.
카페는 동네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카페로, 특히 밝고 화사한 느낌보다는 어둡고 차분한 톤의 카페였으면 좋겠습니다.
촬영일은 8월 초, 8월 1-5사이 3회차로 진행되며 해당 로케이션당 하루동안 촬영할 예정으로 대여 비용은 하루 단위로 계산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연락처는 zech_@naver.com 으로 연락 로케이션 사진과 연락처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