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메이커스 관계자 또는 운영진을 사칭하시는 분이 있는것 같은데요.
그거 명백한 범죄입니다.
혹시나 "관리자의 운영이 마음에 들지않아서 내가 나서서라도 하겠다" 이런 동기라 하더라도 말이 안되는 일입니다.
당장 사칭을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필름메이커스는 회원에게 문자나 전화를 하지 않습니다.
회원분들의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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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관리자의 운영이 마음에 들지않아서 내가 나서서라도 하겠다" 이런 동기라 하더라도 말이 안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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