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중배역
8살 조카를 둔 30대 삼촌
(30대를 생각하고 있으나 성숙해보이는 20대 중후반도 가능합니다.)
로그라인
작가 지망생 김순이가 글의 결말을 쓰지 못해 주변 사람들을 만나며 조언을 들으며 자신의 인생에 대해 돌아보는 이야기
배역설명
조카(주인공 아역)에게 조언을 해주는 씬
(조카의 최고의 절친이며 능글맞은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염이 얌생이 처럼 나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작품은 서울예술대학교 재학생들이 모여 만드는 개인 제작 단편영화입니다.
극 중 배역은 위에 설명과 같으며 로케이션은 서울 혹은 경기권 일대가 될 것 같습니다!
페이는 1회차 10만원이며 함께 작품을 고민하며 만들어나갈 열정있는 배우님을 찾고 있습니다!
(1회차여도 한 씬이라 촬영 시간은 2시간 정도 될 거 같습니다)
연기영상과 프로필 (가능하면 pdf와 유튜브링크로) 첨부해서 부탁드리겠습니다!
프로필이 없으시다면 현재 모습이 담긴 사진이나 인스타그램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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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됐습니다. 많은 지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