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BS 2TV <생방송 아침이 좋다>의 김유진 작가입니다.
코너 <내 몸이 보낸 경고, 시그널>을 담당하고 있고요.
1월 10일 화요일 방송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건강 코너를 드라마 형식으로 꾸미는 내용이라,
상황, 표정 연기가 중요합니다.
이번에 다룰 내용은 심한 잠꼬대가 치매의 전조증상이라는 것으로,
치매 초기 증상을 앓고 있는 50대 초반 엄마 역할을 하실 주인공 여배우분을 찾고 있습니다.
본인 집에서 연기하실 수 있는 배우 분이면 더욱 좋습니다!
(*저희 코너 출연한 지 한 달 넘은 분들은 재출연 가능하십니다!)
주요 촬영 장소는 집, 집 밖 정도 일 것 같고요~
촬영 소요시간은 4시간 예상합니다.
** 제 메일로 프로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연락은 1월 4일 수요일 오후 2시쯤에 드리겠습니다!
** 집 대여 가능하신 분은 필수로! 메일에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