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바이럴영상] 신입사원의 퇴사하고싶어지는 순간

코스웬 2018.04.18 14:12:15 제작: 코스웬콘텐츠 작품 제목: [SNS바이럴영상] 신입사원의 퇴사하고싶어지는 순간 감독: 오세철 극중배역: 20대 신입사원 남성 촬영기간: 4월23일 출연료: 100, 000원 모집인원: 모집성별: 남자 담당자: 전화: 이메일: tpeh87@gmail.com 모집 마감일: 2018-04-20
부산 sns콘텐츠 제작 업체 '코스웬콘텐츠'에서  배우를 모집합니다. 

 

회사명: 코스웬콘텐츠
담당자: 오세철
회사주소: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750 13층 
모집분야: 20대 직장인 역활 남성 

 

일급: 10만원

 

촬영내용 : 신입사원의 퇴사하고 싶어지는 순간 촬영 

 

 

 

S#1. 횡단보도 / 낮

아침 출근길 횡단보도

많은 사람들 속 사이에서 신호등 앞에 서 있는 여주

초록불로 신호 바뀌고 건너는 사람들

   

S#2. 회사 건물 / 낮

회사 건물 F.S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여주

 

S#.3 사무실 안 / 낮

직원들에게 한 명 한 명에게 인사하며 들어오는 여주.

자리에 앉고.

자리 앞에 서 있는 이름 팻말 보이고

팻말에는 “신입사원 김여주” 적혀 있다.

 

여주(N) 신입사원에게는 피하지 못할 두 가지의 딜레마가 있다.

첫 번째. 모르면 물어보라고의 딜레마!

 

모니터 보며, 일하고 있는 여주.

그때 사수 출근하고 여주의 옆자리에 앉는다.

 

사수 여주~ 좋은 아침!

여주 네~ 안녕하세요. 아 대리님 어제 요청하신 자료 여기 있습니다. 

사수 어 보자 음. 계산이 조금 잘못되었네 다시 봐바.

네가 헷갈릴 수도 있는 부분이니까, 헷갈리면 물어보고 해~

 

시간 경과 

 

틀린 부분을 찾아보며 끙끙거리지만 

이내 그 이유에 대해 잘 모르겠다. 

 

여주 아 네. 선배님. 제가 아직 잘 이해가 안되서 그런데  이 부분좀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사수 아, 지금 좀 바쁜데... (마지못해 본다) 보자.

 

사수 여주 옆자리로 의자 끌고 가며 모니터 본다.

 

사수 이 부분 계산이 틀렸네. (짜증나는) 아 바빠 죽겠는데... 너는...

넌 아직도 이걸 몰라? 이런 건 좀 꼼꼼히 보면서 계산해. 

여주 네. 죄송합니다...

 

여주(E) 언제는 모르면 물어보라고 했으면서...

 

 

 

- 부산에서 활동하는 배우, 모델분들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 촬영장소는 부산 서면일대입니다.  

 

- 접수방법: tpeh87@gmail.com 로 자신의 영상을 보내주세요.

 

 

 

카메라 테스트용 셀카 영상 첨부 부탁드립니다. 

 

 

※ 셀카영상은 카메라를 보고 정면, 왼쪽, 오른쪽을 찍은 영상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촬영은 사진을 보내주시는 분들 중 내부에서 선정하여 개별 연락을 드릴 예정입니다.
기타 질문사항이 있으실 경우, 담당자에게 메일 또는 문자로 연락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