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린생극장' ep.01 샤느냐, 죽느냐(가제) 편 직장인역할(남자) 2분 섭외합니다.

마은쵸리 2020.07.09 11:35:07 제작: 맥키스컴퍼니 작품 제목: 린생극장 감독: 서민철 극중배역: 20대(남), 30대(남)직장인 (2인) / 20대(남) 백수,20대(여) 알바생 촬영기간: 7/17,20 (예정) 출연료: 회차당 5만원~ 10만원 협의 모집인원: 2명 모집성별: 남자 담당자: 서민철 전화: 042-530-1835 이메일: xcsdwe00@nate.com 모집 마감일: 2020-07-11

안녕하세요~ 대전 향토기업 소주회사 맥키스컴퍼니 서민철사원입니다.!

 

'인생극장'을 모티브로 제품홍보 숏필름 영상을 제작합니다.

 

스토리라인 ep.01 사느냐, 죽느냐(가제) 7/17

퇴근시간 소주가 고픈 김사원에게 소주를 제안하는 김대리. 다음 날 와이프 생일미역국을 끓여야 하고, 그러기엔 김대리의 유혹이 달콤한데.. 그래! 결심했어!  "사장님~린,주세요"
와이프에게 다음날 '뒷끝없이 산뜻하게' 일어나 미역국을 약속한다. 와이프 "정말? 근데, 너 못들어 오는데?^^"

 

스토리라인 ep.02 건전한 밤(가제) 7/20

집에서 여자친구와 문자를 주고 받는 남자. 여자친구의 '소주 한잔 하자'는 문자. 다음날 7시 출근 후 숙취에 시달릴 자신과 여자친구의 시달림 중에서 고민하던 찰나.. 여자친구에게 문자가 온다 '우리집으로 와~' 그래! 결심했어! "린,주세요"
편의점알바생은 떨떠름한 표정으로 "냉장고에 있는데요..?"

여자친구에게 '그래두 뒤끝없이 산뜻한' 내일을 위해 이제우린을 사간다고 보낸다. '응~ 울 엄,빠두 이제우린 찐팬이셔~ 언능왕~!'

 

짧은 스토리라 부담없이 지원해주세요.

대전소재 거주중이신 분들도 많이 지원해주세요~!

지원하시는 역할과 함께 메일(문의사항도 함께 주셔도 됩니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