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브스뉴스에서 기획하는 영상 콘텐츠입니다.
가족 간의 관계에 대해 다시 알아보는 짧은 실험형의 콘텐츠이고,
주어지는 상황에 따라 간단하게 즉각적으로 행동하시기만 하면 되므로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촬영은 목동 SBS 스튜디오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될 예정이고, 시간은 오전, 오후, 늦은 밤까지 가능하신 시간으로 조율 가능합니다.
현재 아빠와 딸(딸은 중학생 이상의 어떤 나이이든 괜찮습니다!), 혹은 아빠와 아들, 40-50대 이상의 어머니와 딸/아들
등의 다양한 구도를 기획중이므로 편하게 문의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완성된 영상은 스브스뉴스의 모든 SNS 플랫폼과 포탈, SBS 뉴스 홈페이지 등에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