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 상업영화의 경우 대부분 그렇습니다. 하이앤드 급 이상의 영화용 카메라들 중에는 녹음기능이 없거나 있더라도 용량문제로 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있다고 하더라도 파형을 보고 맞추는 건 위험합니다. 프레임의 단위가 다를 수 있기 때문이죠 눈으로 확인하는 게 더 정확합니다. (최근에 현장에서 사운드 기사가 TC를 입력할 수 있는 장비를 쓴다면 다빈치리졸브에서 싱크를 맞춰주는 기능이 있긴 합니다만 제가 써 본 결과 조금씩 싱크가 밀린다던지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첨부터 다시 다 직접 맞췄습니다)
2. 보통 상업영화 편집 보조들이 촬영을 시작하면 데이타매니저들하고 협의를 해서 바로바로 맞추기 때문에 촬영 기간에 싱크 맞추는 작업을 많이 합니다.
3. 다들 노가다 작업을 하며 인공지능 플러그인은 없습니다. 그리고 만약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이 직접맞추지 않는 한 정확하게 싱크가 맞지 않을 겁니다.
추가로 노가다작업이지만 싱크를 맞추다 보면 편집 작업전에 소스의 그림들을 눈에 익혀 놓을 수 있기 때문에 추후에 편집 작업을 할 때 여러모로 도움이 됩니다. 때문에 직접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2. 보통 상업영화 편집 보조들이 촬영을 시작하면 데이타매니저들하고 협의를 해서 바로바로 맞추기 때문에 촬영 기간에 싱크 맞추는 작업을 많이 합니다.
3. 다들 노가다 작업을 하며 인공지능 플러그인은 없습니다. 그리고 만약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이 직접맞추지 않는 한 정확하게 싱크가 맞지 않을 겁니다.
추가로 노가다작업이지만 싱크를 맞추다 보면 편집 작업전에 소스의 그림들을 눈에 익혀 놓을 수 있기 때문에 추후에 편집 작업을 할 때 여러모로 도움이 됩니다. 때문에 직접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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