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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

너 나이가 몇살인데 입시를 하냐

극예술스튜디오
2022년 06월 17일 13시 41분 34초 1032

극예술 배너 .png.jpg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최초 성인전문연기입시 극예술 스튜디오 입니다.

성인연기입시다 보니, 저희 상담을 스쳐간 많은 성인분들이 계십니다.

제가 상담에서 들어본 얘기 중에 제일 아이러니한 건, 22살분은 나이가 많아서 걱정이라고 하고 33살분은 지금의 나이가 늦지 않은 것 같아 다행이라고 합니다.

무엇보다 항상 주변에서 요상한 말을 듣고 오십니다. 그래서 아 그런가..? 싶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런 애매모호한 상태에서 저한테 조언을 종종 구합니다.

이때, 속마음은 2가지입니다.

마음 속에 답은 정해져있으니까 제가 먼저 말해주길 바람 or 본인도 진짜 죽었다 깨어나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

왜냐, 주변의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정성스럽게 들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오늘은, 성인연기입시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주변에서 꼭 듣는 말같지도 않은 소리와 그 뜻에 대처할 수 있는 말을 소리내어 연습해보도록 합시다.​

성인연기입시를 망설이는 분들에게 큰 도움은 안되더라도

사사로운 스트레스 해소와 불편하지만 솔직한 조언들입니다. 불편하신 분은 안 읽으셔도 무방합니다.

주변 : 지금 너 나이가 몇살인데 입시를 하냐?

올바른 답변 : 그럼, 뭐 할까 이 나이에?

예체능 입시를 한번도 안 겪어보신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할 가능성이 큽니다. 보편적으로 입시가 가진 의미인 '고 3때 끝내는 시험' 이라고 생각하실 가능성이 크고 대부분 잘 모르시기에 이런 말씀 정말 많이 하십니다.

또한, 만약에 성인연기입시를 해본 사람이 이런 말을 한다면 진심 어린 조언일 수도 있습니다.까놓고 말하자면 입시에서 나이가 중요한 건 사실이니깐요.

대신, 내로남불 조언일수도 있습니다.

성인연기입시를 하는 분들의 비중은 점점 늘어가고 있고 저희 학원에서도 오히려 상대적으로 나이가 더 많은 분들이 합격을 만들어냈습니다.

성인연기입시 성공이 아예 없는 얘기가 아니라는 겁니다.

이런 분들 특징 중에 하나가 한번도 연극영화과 입시를 해본 적이 없거나, 혹은 해봤지만 합리적인 성과가 없었고 또한

본인이 연극영화과에 떨어진 이유가 오직 '나이' 말고는 없다', 라고 생각하시는 편이기에 이런 말씀을 자주 하십니다.

그리고, 소신발언 하나 하겠습니다.

이러한 입시문제로 상의를 한다면, 성인연기입시를 해본 사람과 안 해본 사람 (둘 다 원래 예체능쪽), 모두에게 각자의 의견을 구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냥 친한 친구나 가족이랑 상의하는 게 제일 옳지 못합니다. 그에 맞는 정확한 대답이 나오기보다는 여러분이 원하는 대답을 해주거나 일부러 안 해줄 가능성이 큽니다.

주변 : 졸업장도 있는데, 뭣하러 학교를 또 가냐

올바른 답변 : 웅, 나 졸업장 있어. 근데 연극영화과 졸업장은 없는데?

그리고 나 졸업장 딸려고 학교 가는 거 아니야, 배우고 싶어서 학교 가는 거야.

그들과 저희가 생각하는 '학교'의 의미부터 다릅니다.

저희에겐 학교가 '배우고 성장하기 위해 모인 집단'이고, 그래서 들어가기 더럽게 힘듭니다. 그러나 예체능이 아닌 일반전공은 상대적으로 들어가는게 수월하죠. 아마 그런 분들에게 학교는 '취업에 필요한 졸업장을 따기 위해 잠시 모인 집단' 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성인연기입시를 할지 말지 진심으로 고민되시는 분은 (얼레벌레 하는 게 아닌) 이 쪽(예체능)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시는 게 합리적인 답변을 구할 수 있습니다.

시야 자체가 다릅니다. 저희는 취업할려고 대학 가는게 아니니깐요.

그러니 그들 앞에서 연기입시를 하겠다고 하는 건, 나 취업 안하고 그냥 다시 4년동안 생고생 할래, 라고 말하는 꼴이 되버리죠.

주변 : 너 돈 많다?

올바른 답변 : 내 돈을 내가 나에게 쓰겠다는 데, 왜 그 가치를 너가 정해?

더 올바른 답변 : (상종 안하고 차단)

이런 분들에겐 학교에 돈을 쓴 다는 건 더불어 연기입시를 한다는 건, 돈을 '소비'한다고 생각하실겁니다. 또한 연기입시를 하는 성인분들은 대부분 지원을 받기보다는 스스로 돈을 버는 분들이 많죠.

하지만, 연기입시를 하면서 이 "돈을 소비한다" 라고 생각하시기 보다는 '투자' 라고 생각하시는게 맞습니다.

소비는 사라지지만, 투자는 쌓이거든요.

그러니 각자가 연기입시를 하면서(설령 연기 레슨만 받는다치더라도) 자기 자신에게 돈과 시간을 투자한 만큼, 분명 쌓이고 쌓여 경제력(배우의 페이)을 결정짓게 될 것입니다.

이 모든 건 시간이든 돈이든 '자신이 얼마나 투자하느냐'에 따라 달렸다고 할 수 있죠.

(보너스 질문)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들이 말린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각자의 개인사를 다 알지 못해 함부로 글을 쓰는 거 일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기입시를 해보고 싶고, 배우가 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어디 가서 내놓기도 창피한 저의 개인적인 속사정을 하나 내놓겠습니다.

저는 연기 한지 벌써 1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부모님께서는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처음엔 울면서 말리셨습니다) 아직도 저희 부모님은 생일 케이크 불기 전에 소원이 제가 일찍 집에 들어오는 거라고 농담하십니다.(진담일 수도) 연기입시를 하면서 항상 12시에 들어왔고, 학교에 가서는 공연한다고 12시에 들어왔고 지금은 연기학원 선생이라 밤 12시에 들어옵니다. 이 와중에 독립할 수도 없어서 매일 부모님께 불면증을 선사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 좀 웃길 수도 있는데, 불효자라 행복합니다.

제가 처음 연기를 배웠을 당시, 부모님의 의견으로 연기를 그만뒀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과연 제가 행복해지는 길 이었을까요?

부모님도 제가 행복해질까봐 말리신게 아닐 겁니다. 물론 지금 당장은 행복할 수 있지만, 미래에는 쉽게 불행해질 수도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셔서( 대부분 부모님의 마음) 걱정되는 마음에 말리셨을 겁니다.

따라서 저는, 부모님이 아닌 '제가 행복해지는 선택'을 해서 행복을 만들어갔고, 부모님도 이를 지켜봐주셨죠.

결국은, 여러분이 지금 당장 하시는 선택이 과연 누굴 행복하게 만드는 선택인지 생각하고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만약 그게 '나'라면, 그리고 이를 책임질 수 있다면 그 선택에 응원을 보내겠습니다.

설령, 그게 부모님이나 주변의 환경을 위해서라도 응원하겠습니다.

그냥 아직 나를 위한 '때'라는 게, 오지 않았을 뿐이니깐요.

따라서 저는, 조언 하지 않겠습니다.

연기입시를 할지 말지는 본인의 인생이고, 전 좋은 단원을 만나고 함께 입시를 하는 게 인생인 사람입니다. 당연히 성인연기입시가 올바르다고 생각해서 그 일에 종사하는 사람인데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대신, 질문을 하나 하고 싶습니다.

본인이 정말로 온맘 다해 이 일을 원하고 계신가요?

주변의 환경이나 여건이 되지 않는다는 말은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건 주변의 환경이나 여건을 이겨낼 정도의 강한 심지를 갖고 계신 거 아닌겁니다. 그렇다면 성인연기입시든 뭐든, 하나마나입니다.

그러니, 제 말도 듣지마시고 주변 말도 듣지 마시고 본인만을 위한 '결정'하시고,

내 꿈에게 무례한 말을 하는 사람에겐 '일침'을 가해주세요.

그게 자립이고, 배우로써 첫 단추입니다.

저희는 목표가 입시라는 수단으로 목적을 이루고 배우로서 자립 형성인 만큼, 이러한 선택을 하신 분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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