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충무 팀장, 연기자 이동하라고 합니다.
조셉 고든 레빗 선배님께서 직접 녹화버튼을 누르라는 말에, 박정민 선배님의 상업 오디션도 좋지만 좋은 동료들과 이것 저것 많은 영화들을 직접 찍어보라는 말에 겁없이 무식하게 시작한 스터디를 창설한지 어느새 1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과정 속에서 많은 고마운 분들 덕분에 많이 부족하지만 즐겁게 연기 스터디를, 제작을 꾸준히 이어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함께 연기 스터디 자체를 즐겁게, 촬영장에서의 고생을 즐겁게 함께 해주실 소중한 여자 연기자2분, 남자 연기자2분 총 4분을 추가 모집하고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연기자로써의 방향성이 출세의 한 수단으로써가 아닌 정말 연기자체를 하는 것에 즐거운 만족을 느끼시는 분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는 dlskak50@Naver.com 으로 프로필 보내주시면 하나하나 소중하게 검토하고 추후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