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편영화 Pause를 준비하고 있는 김현진이라고 합니다.
기독교 관점으로 인간의 이중성으로 다루는 영화로 코로나, 동성애, 에이즈 등의 민감한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현재 영화 제작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마치고 9월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비기독교인 관객을 너무 배제하고 있다는 피드백에 따라 일정을 멈추고 그 소리들에 귀를 기울여 보기로 했습니다.
혹시 가능하시다면 시나리오를 읽어주시고 피드백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니터링 대상은 1. 비기독교인 이면서 2.단편영화 연출 경험자 입니다.
설문에 참여해 주실경우 감사의 의미로 ●3만원 상당의 스타벅스 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Pause 7고 (이것 보시면 됩니다)
<질문1>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질문2>성별이 어떻게 되시나요?
<질문3> 종교가 어떻게 되시나요?
<질문4>이 영화가 말하는 메시지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질문5> 시나리오에서 불편함을 느꼈던 것은 어느 부분이고(여러곳 가능)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질문3>시나리오에서 공감을 느끼거나 좋은 부분이 있나요?
<질문4>기독교 교리상 타협할 수 없는 선이 존재합니다. 그 선을 지키면서 비기독교인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질문5>총평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프티콘만을 위한 성의없는 답변은 죄송하지만 배제될수 있습니다.
쉽지 않은 길이지만 도와주신다면 소통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답변은 으로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