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편영화 제작 팀 "넝cool담"입니다.
일단 저는 팀에서 배우와 작가,연출 맡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저 포함 두 명인데 다른 한 명도 배우 ,작가,연출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을 소개하자면 작년 여름에 만들어졌고 지금까지 여러 글들을 쓰면서 영화도 한 편 찍었습니다.
처음에는 외국에 key and peele 이라는 배우들처럼 블랙코메디를 하고 싶어서 팀을 만들었습니다.
팀을 만들고 글을 쓰고 영상을 만들어나가면서 유튜브나 영화제에 올릴 수 있는 영화를 만들자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좀 더 확실한 방향성이 정해진만큼 그동안 신중히 생각했던 팀원을 구해보려고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저희가 원하는 팀원은 글을 엄청 전문적으로 잘쓰고 이런 것보다는 저희와 뜻이 맞고 함께 발전해나갈 수 있는
긍정적이고 화이팅 있는 분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글을 영상,영화로 만들고 싶으셨던 분들, 그리고 저희와 함께 즐겁게 작업하실 분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연락 주신 분들께는 좀 더 자세한 설명을 해드릴테니까 부담없이 연락주세요!
연락은 pcv1v2로 카톡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 읽어주신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