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작업 막판입니다.. 열나게 달려 왔습니다. 정말.

제작진은 녹음 마무리에 분주하고,
12월 초까지 프린트를 완성 한답니다.

마케팅팀들이 많이 바쁘기 시작했네요.

광고 계획, 인쇄/영상물 선재 계획, 온라인 홍보 계획, 프로모션 계획, 시사회 계획..

계획 짜니라고 맨날 미팅 다니고.. 바빴습니다.

이제 거의 다.. 정리 되어 가서..
12월 부터는 관객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대국민 홍보전이 시작되겠네요.

개봉날은요.. 조만간 확정 날 것 같습니다.
1월 중순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관객들에게 많이 어필 될 수 있을까요?

개봉까지, 계속 이런 조바심으로 살아가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