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세트장...입구쪽에서 봤을때 전체적인 사진은 첫 태백촬영이라는 일지에 올려놨구요^^
스탭 몇분의 사진...
처음사진은 촬영전...준비운동전에...여길 보세요^^* 하고...찍은 사진이구요^^(개인적으로..다들..포즈아닌 포즈잡는다고 잡은듯한 사진이죠)
보이는 왼쪽부터 분장의 막내구요, 노랑머리는 장준환감독님( 태백에서 혼자염색한 머리입니다), V자 그리는 분장의 지영언니, 하균오빠(배우),정민언니(배우), 날 또 찍어주는 이쁜 상희언니^^ 감독님머리에 가려진...분은...음향기사님이였구요.
두번째 사진은.....
위에서....여기보세요..^^* 그래서...또 찍은 사진..
왼쪽부터 상희언니(연출부),옆을 보고있는 장준환감독님(사실은 잘보고있었는데..찍을때 다른사람이 불렀음..ㅡㅡ;),양손을 하늘높이 (촬영부..우리필커에 toolsi입니다.),감독님앞에 분은 김종훈조감독님, 그 옆에 분은 촬영부 무유오빠(이름이 맞나..나중에 틀렸다고 혼나는거 아닌지..끄적..끄적..),무오빠앞에 촬영 영이오빠,그옆은 이지수 음향기사님.. 그리고 홀로 떨어져...먼산보는 하균오빠였습니다.
누군가 이걸보고 초상권침해라고 외친다면...ㅡㅡ; 그얼굴만 검정색으로 칠해드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