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하기...1

shally 2004.07.26 00:55:43
지난 10일에 시작했으니 벌써 보름이 지났습니다...편집말입니다..
너무나!!자유롭고 조은 울감독님...
맨날 우리들 맛난거 챙겨 주시는 창모오빠...
언제쯤 정상모드를 볼수 있을지 의심되는 조감독님...(뭐 그래도 즐거워요^^)
좋긴한데 달리 뭐라 표현하기 어려운 이모개기사님..
글구 가끔식 찾아와 힘이 되어 주시는 피디님,다혜씨,덕재오빠,택경씨 그외 제가 잘 기억하지 못하는 많은 분들..

여러분 고생하신 그림들 잘 다듬고 이쁘게 만들겠습니다...
이제겨우 1주일 남았네요...딱 두달만 더했음 조케따..^^

추신!!낼 촬영이시죠...그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마지막 까지 안전하고 즐거운 촬영이 되시도록 기도 할께요..